與 인사들, 野·MBC 겨냥…일제히 비판 이어나가 [정치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與 인사들, 野·MBC 겨냥…일제히 비판 이어나가 [정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30 19:5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尹, 아무리 몇 번 들어봐도 ‘바이든’으로 들려”
유승민 “이재명 비판하려면 우리부터 기본소득 폐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 중심 코로나19 방역 관련 당·정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與 인사들, 野·MBC에 일제히 비판 이어나가

여당의 야당과 MBC를 향한 공세가 다소 거칠어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등 뒤에서 비수 꽂는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할 행위”라며 “이런 나쁜 행태는 국민들이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 일갈했다.

안철수 의원은 서초포럼에서 “현 국회 모습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는 사람 vs 우리나라와 싸우는 사람들 간의 전쟁”이라며 완곡히 야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MBC에 대한 공세도 쏟아졌다. 김기현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왜곡시켜 온 흑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며 “MBC 현 경영진이 국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는 것만이 MBC 정상화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재명 “尹, 아무리 몇번을 들어봐도 ‘바이든’으로 들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두고 “지금 들어도 바이든 맞지 않습니까? 욕했지 않습니까? 적절하지 않은 말을 했지 않습니까?”라며 “거짓말하고 겁박한다고 해서 생각이 바뀌거나 들었던 사실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고 반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면 언젠가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 지적했다.

 

유승민 “이재명 비판하려면 우리부터 기본소득 폐기해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기본소득을 비판하려면 한 가지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며 “바로 우리당  정강 정책 1번에 있는 기본소득을 폐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강정책을 유지하며 기본소득을 비판하려고 하니 우리 당 스스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스스로 논리의 모순을 안고 있으면서 어떻게 비판하느냐”고 지적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 2022-09-30 20:06:44
기억이나지않는다는 윤은 .. 치매다. 치료받도록 나라에서 지원하고 요양토록 내려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