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스타트업 퀀텀점프 돕는다…창업 도약 프로그램 운영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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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스타트업 퀀텀점프 돕는다…창업 도약 프로그램 운영 [보험오늘]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3.06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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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교보생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보험업권 최초로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든든’에 참여하는 창업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은 교보생명 석판이다. ⓒ사진제공 =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보험업권 최초로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든든’에 참여하는 창업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은 교보생명 석판이다. ⓒ사진제공 = 교보생명

교보생명, 스타트업 퀀텀점프 돕는다…창업 도약 프로그램 운영

교보생명이 설립 3~7년차 창업 도약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교보생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보험업권 최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후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지나는 기업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이 시기에 속한 기업들은 창업 초기 확보한 투자금을 소진하면서 유니콘 기업 성장에 대한 꿈을 접는 경우가 빈번하다.

교보생명의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타이틀은 제도 도입 취지에 걸맞게 ‘든든’으로 정해졌다. 선정 기업에 든든한 파트너십과 지원을 약속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교보생명은 보험 및 금융솔루션(종합자산관리,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등),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기타(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4개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이 높은 15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 기업은 평균 1억 2000만원에서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무 전문가 멘토링과 광화문 사옥 내 입주 공간, 협업모델 발굴 및 공동사업화, 전략투자 등도 지원될 예정이다.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든든’에 참여하려는 창업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 up)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해 교보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은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교보문고 등 교보생명그룹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9년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이노스테이지’를 통해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교육 등의 영역에서 총 44개의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해 사업개발비, 법률 마케팅 등을 지원해 온 바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 6.0(Collab 6.0)’을 개최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부와의 미팅과 멘토링을 통해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사진은 콜랩 6.0 CI다. ⓒ사진제공 =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 6.0(Collab 6.0)’을 개최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부와의 미팅과 멘토링을 통해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사진은 콜랩 6.0 CI다. ⓒ사진제공 =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인슈어테크 솔루션 경진대회 ‘콜랩 6.0’ 개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 6.0(Collab 6.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콜랩 6.0’에는 헬스(Health), 은퇴(Retirement), 뉴테크(New Tech) 등의 산업군에 종사하는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보험 산업 전반에 걸친 17가지 혁신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주제로 경합한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기업은 약 1개월간 메트라이프생명 사업부와의 정례 미팅 및 멘토링 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후 4월 18일 ‘데모 데이’에서 각 업체의 솔루션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하고 같은 날 최종 우승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총 1억 원 규모의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진행과 메트라이프 한국 법인뿐 아니라 아시아 다른 지역에 있는 메트라이프와의 비즈니스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다양한 방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콜랩 6.0을 통해 보험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고객에게 더 나은 보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 인슈어테크 솔루션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콜랩은 메트라이프 아시아의 주관 하에 유망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싱가포르,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일본, 한국 등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9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번 콜랩 6.0은 세계 최대 규모 벤처투자사이자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지난해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 순자산이 증가하며 2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DGB생명 김성한 대표가 서울 중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 운용성과 공유 간담회’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DGB생명
지난해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 순자산이 증가하며 2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DGB생명 김성한 대표가 서울 중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 운용성과 공유 간담회’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DGB생명

DGB생명, 자산운용사 초청 간담회 개최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 운용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한 대표이사를 비롯한 DGB생명 임원들이 자리했으며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8개사에서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및 운용역 등 16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DGB생명의 2022년 변액보험 펀드 운용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DGB생명 변액자산 운용 계획과 전략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김 대표는 지난해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가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거시경제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실제 지난해 금융 시장 전반에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는 순자산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DGB생명 변액보험 펀드는 지난해 순자산 가중평균(기말) 수익률에서 업계 평균치 대비 3.65%p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DGB생명 김성한 대표는 “DGB생명의 변액보험 펀드가 2년 연속 수익률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파트너 관계에 있는 운용사 여러분을 신뢰하고 불필요한 간섭은 삼가겠다”며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19를 비롯한 어려움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이렇게 함께 앉아 성과를 축하하고 고민을 나누기도 쉽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자리가 시장에서 격조 높은 문화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KDB다이렉트보험 대표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월 보험료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받는다. 사진은 해당 이벤트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KDB생명
KDB생명이 KDB다이렉트보험 대표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월 보험료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받는다. 사진은 해당 이벤트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KDB생명

KDB생명, 신규 가입 고객 대상 ‘땡큐, 3월 이벤트’ 진행

KDB생명(대표이사 최철웅)은 KDB다이렉트보험 대표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땡큐, 3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KDB다이렉트보험 이벤트는 △무배당 KDB다이렉트암보험 △무배당 KDB든든한안심보험치매보장형 △연금저축 무배당 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월 보험료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또는 해피콘 상품권을 증정받게 된다.

이와 함께 KDB다이렉트보험 보험료 계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서 무배당 KDB다이렉트암보험과 무배당 KDB다이렉트암치료보험(갱신형) 두 상품의 보험료를 계산한 후, ‘설계 내역 카카오톡 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KDB생명 관계자는 “‘땡큐, 3월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1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KB 3.0.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전 상품과 달리 건강보험 전체 담보를 탑재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사진은 해당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KB손해보험미래에셋생명,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KB손해보험은 1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KB 3.0.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전 상품과 달리 건강보험 전체 담보를 탑재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사진은 해당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유병자 고객 가입 가능한 ‘간편건강보험’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년 이내 병력이 있지만 비교적 건강한 유병자 고객이 가입 가능한 ‘KB 3.0.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이달 초 출시했다.

​6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KB 3.0.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1년 이내 입원·수술 치료 이력이 있는 가입대상자가 진단비, 수술비 등 전반적인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3-0-5’라고 불리는 고지 항목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3-0-5’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입원 또는 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8대 질병(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를 의미한다.

​또한 이전 상품과 달리 90세·95세·100세 만기 상품과 무해지 환급형 상품이 추가됐으며 건강보험 전체 담보를 탑재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및 질병·상해 후유장애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5대 납입면제 기능도 추가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신덕만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보장 범위, 상품 구조, 납입면제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등 전반적인 위험에 대한 보장을 원하고 1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치매검사부터 진단, 약물치료와 간병인비까지 보장하는 치매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에 더해 건강 상담과 전문 의료진 안내 등 치매 환자와 가족에 필요한 치매간병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치매검사부터 진단, 약물치료와 간병인비까지 보장하는 치매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에 더해 건강 상담과 전문 의료진 안내 등 치매 환자와 가족에 필요한 치매간병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6일 치매검사부터 진단, 약물치료와 간병인까지 빠짐없이 보장하는 치매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진행성 질환이자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CDR1점)부터 중등도치매(CDR2점), 중증치매(CDR3점)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한다.

또한 알츠하이머치매, 중증치매 생활비, 장기요양등급(1~5등급) 재가·시설급여보장, 치매로 입원 후 간병인 사용 보장 등 치매 관련 집중보장설계가 가능하다.

4가지 신규 특약을 활용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도 보장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경감시켜주는 중증치매 산정특례제도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원인을 감별·검사할 수 있는 급여 치매 및 뇌혈관질환 CT·MRI검사비 지원 △진행성 질환인 치매의 검사·진단·치료를 돕는 급여 치매약물치료특약 △치매로 간병인을 사용한 입원까지 보장하는 치매간병인사용입원특약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또한, 치매 환자는 콜센터와 앱을 이용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 의료진 안내 및 진료예약을 대행하는 치매간병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65세 이상의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이 23%를 넘어서고 있고, 중증치매 간병비용은 최소 3000만 원이 넘어가고 있다.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보험으로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이 신설 법인에 대한 무담보 특별 보증지원을 연장한다. 이번 지원 연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위기 대응 등의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사진은 SGI서울보증 사옥 모습이다. ⓒ사진제공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신설 법인에 대한 무담보 특별 보증지원을 연장한다. 이번 지원 연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위기 대응 등의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사진은 SGI서울보증 사옥 모습이다. ⓒ사진제공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 신설법인에 무담보 특별 보증지원 연장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신설법인에 대한 무담보 특별 보증지원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이 지원하는 특별 보증대상 기업은 법인 설립 후 3년 이내의 모든 신설 등기법인이다. 보증 지원금액은 총 5억 원 이내로 각종 계약에 필요한 이행보증과 인허가 등의 보증상품을 무담보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 연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한 민생경제 회복지원 및 금융 기관의 지원 종료에 대비한 연착륙 등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신설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보증 지원 유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내려진 결정이다.

SGI서울보증은 2018년 3월 특별 보증지원 제도가 시작된 이후 2022년 말까지 약 11만개 이상의 신설법인에 약 11조 65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신설법인 특별 보증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생태계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며 “창업기업이 중견·중소기업으로 발전 가능하도록 사회적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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