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유스랩이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 제품인 '에버콜라겐UV케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버콜라겐UV케어는 기존 콜라겐 펩타이드 보다 평균 분자량이 5~20배 이상 작아서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개선, 피부주름 개선 효과를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다.
피부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가을철을 맞아 여성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에 홍삼 등 해오던 건강 선물에서 벗어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에버콜라겐UV케어를 추석선물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운 유스랩 대표는 "최근 에버콜라겐UV케어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며 "특히 40~60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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