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3일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거나 변동이 있는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3분 현대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205원(5.09%)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 역시 전일 종가 대비 1400원(1.85%)오른 7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방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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