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리아는 38년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원재료와 맛의 차별화를 구현한 오리지널 정통버거 ‘AZ(아재)버거’ 3종을 1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리지널, 베이컨, 더블 총 3종이며,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시작해 제공되는 수제타입으로 단품 및 콤보로 운영된다. 

AZ(아재)버거는 주재료인 번과 패티의 차별화를 둔 제품이다. 저온에서 12시간 발효한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번을 통해 버거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호주 청정우로 만들어 육즙이 가득한 빅사이즈 순 쇠고기 패티는 정통버거 맛을 실현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AZ(아재)버거 출시 기념 이벤트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카카오 톡 플러스 친구 대상 신제품 구매 시 치즈스틱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11일부터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