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HDC신라면세점이 봄 맞이 정기 프로모션 '스프링 셀레브레이션(Spring Celebration)'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용산 본점 그랜드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아 여행을 앞둔 내국인 고객이 한층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쇼핑 혜택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여권을 소지한 내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규가입만으로도 △매월 해당월에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의 선불카드 △캘리포니아피자키친(CPK) 파스타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2인)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 등 3종의 특별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내국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낭만 여행지로 손꼽히는 '크로아티아' 왕복 전세기 항공권(2매)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제공된다.
또 당일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아티제 마카롱 세트를, 전 구매고객에게는 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100% 페이백 해주는 혜택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중 출국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당 기간(4월 22일~5월 7일) 출발하는 티켓을 지참하여 면세점 방문 시 1만원의 선불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3월과 그랜드오픈 1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함께 담아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스프링 셀레브레이션을 통해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과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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