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장사하면서 왜 이렇게 배짱장사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작년 일본 빅브랜드 3사의 녹 이슈 때에 알티마가 대표적으로 언론의 지적을 받은 바 있었음에도 그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지 않고 수수방관.. 또 다시 다른 차량에까지 녹이 발견되었다면 알고도 방치했거니 사전 검수를 게을리했다는 말인데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철에 녹이 발생하는 자연현상을 알고서도 방치한거는 업무태만 아닌가요?그리고 재질의 문제라면 보증기한과 상관없이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닛산코리아는 책임회피만 하고 무마시키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철회해야 소비자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대응을 해서는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