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인물이 출중한 것도 있지만, 역대 어느 제주지사들도 표 잃을까봐 모른 척 하던 많은 지역현안들을 개선하고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내 건설업계와 일부 지역언론사, 지역 유지 등 소위 기득권층한테 공격도 많이 받고 있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도민 여론 또한 좋지 않았지만, 근래들어 도민들께서 새 시스템에 점점 적응하면서 정책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지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축산폐수 무단배출업자 퇴출 및 제도 개선 등 나름 용기내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수많은 일을 했으며 모든일을 도민입장에서 해낸걸 도민들은 안다.
쓰레기 요일제 배출. 대중교통 체계개편 등.
시간이 갈수록 도민들은 편리성을 알게되고
진실성을 알게된 결과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