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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2019-09-11 05:59:26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친일의 후예거나 역사를 모르거나...도매값으로 넘기고 싶은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니다
소중한 2019-09-11 11:24:48 더보기 삭제하기 야!! 기 레기들아 국이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털어봐 제원아들 성매매,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바꿔친넘과 관계, 동승녀, 새벽에 나올수 있는 변호사, 그리고 제원이네 사학도 나베의 자녀와 나베네 사학도 털어봐.... 왜 못하는겨 안하는겨 그래서 느그들을 기 레기라 하는겨
이성근 2019-09-11 11:47:40 더보기 삭제하기 여당의 각종 무리수에 도 민심을 얻지 못하는 지역정당 자한당....황교안 나경원이 대표로 있는한 민심을 얻기는 힘들고 내년총선에서 필패합니다. 안타깝습니다....
ㅗㅕ09ㅕ 2019-09-10 19:40:37 더보기 삭제하기 미국 해안 경찰대가 우리 선원들을 전원 구출하는 과정을 보며 세월호 사건이 오버랩됩니다. 책임자셨던 황교안 대표님과 자유한국당은 진정어린 반성과 자숙 시간을 가진뒤 정쟁을 하셔야 국민의 지지를 얻으시지 않을까합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친일의 후예거나 역사를 모르거나...도매값으로 넘기고 싶은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