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에 우는 유통업계…면세점·쇼핑몰 속속 휴업
유통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직격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점점 확산하는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자 등이 다녀간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등은 고객 보호를 위해 줄줄이 임시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71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기뻐할 수 없는 이유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을 맞은 증권업계를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부분 증권사들이 전년도 실적을 넘어서면서 '호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제기된 동시에 시장 성장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들이 부각되면서,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상존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13
신종 코로나 확산…신한·KB·하나·우리, 실질적 금융지원 ‘총력’
금융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물론, 직접적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62
“단순한 쇼핑 공간 넘어”…백화점의 ‘이유’ 있는 변신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사진 기반 복합문화공간인 291 포토그랩스는 오는 29일까지 '시간'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진행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69
文정부 칼 뽑았지만…아파트 부실시공·하자 논란 지속
2019년 라돈 사태, 층간소음 성능기준 미달 사건 등 이후 문재인 정부가 아파트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에 대해 칼을 빼들었지만 2020년에도 이 같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국회 차원의 제도개선보다 업계의 자구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68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