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르노삼성, ‘고요한 모빌리티’ 사업 차량에 QM6 LPe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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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오늘]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르노삼성, ‘고요한 모빌리티’ 사업 차량에 QM6 LPe 선정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7.2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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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 기아자동차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안락한 실내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중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등을 통해 적재와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하차하는 동승자를 위한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도 강점이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모델로 출시되며 7인승, 9인승, 11인승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를 실현했다.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기준 △프레스티지 3160만 원 △노블레스 3590만 원 △시그니처 3985만 원이다. 9인승 이상은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며 디젤 모델은 120만 원이 추가된다. 7인승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 원 △시그니처 4236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118만원이 추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이라며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넵튠·e-스쿠터 '2020 퓨처 모빌리티' 대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28일 대전 카이스트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2020 퓨처 모빌리티 상’ 시상식에서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과 빌트인 e-스쿠터가 각각 상용차, 1인 교통수단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퓨처 모빌리티 상은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3가지 부문(승용차/상용차/1인 교통수단)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독일 카 매거진 게오르그 카처,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 찰리 터너 등 총 11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16명이 71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중 HDC-6 넵튠은 무공해 친환경 상용차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물류 배송에 접목한 최초의 콘셉트카란 점에서 심사위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빌트인 e-스쿠터는 높은 완성도와 함께 자사 전기차 옵션 사양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넵튠은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위상과 기술을 보여주는 앰버서더와 같은 콘셉트카로, 현대차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사업의 리더로서 제시하는 비전과 고객가치를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담았다"고 말했다.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 실장은 "빌트인 e-스쿠터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개인 소유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혼다, 콤팩트 전기차 혼다e ‘2020 퓨처 모빌리티’ 대상 수상

혼다는 자사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혼다 e'(Honda e)가 카이스트 주최 '2020 퓨처 모빌리티 어워드'에서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59개 콘셉트 카가 출전한 승용차 부문에서는 11개 콘셉트 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고, 그 중 ‘혼다 e’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혼다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인 ‘혼다e’는 차세대 도심형 모빌리티에 걸맞는 독특하고 심플한 외관,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첨단 주행보조기술과 레트로 감성이 조화를 이룬 차세대 도시형 콤팩트 전기차로써의 실용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e는 미래 모빌리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혼다는 혼다만의 도전 정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해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르노삼성, ‘고요한 모빌리티’ 사업 차량에 QM6 LPe 선정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유일 LPG SUV 모델인 '더 뉴 QM6 LPe'가 코액터스의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요한 모빌리티는 청각장애인 드라이버 등을 고용해 서울지역에서 QM6 LPe 차량을 카셰어링 형태로 운영, 일반 승객을 태우는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다. QM6 LPe는 최상의 경제성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차량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10대에서 추후 100대까지 증차될 예정이다.

고요한 모빌리티 서비스 차량 내에는 승객들과 청각장애인 운전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태블릿이 설치된다. 태블릿 PC에 행선지를 직접 말하거나 입력하면 청각장애인 드라이버의 모니터로 목적지가 전달돼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 LPe는 편의성은 물론이고 뛰어난 경제성과 정숙성을 갖춰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택시 비즈니스 모델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QM6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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