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대권전쟁] 왕관을 쓰려는 자, “김무성을 잡아라”
[보수 대권전쟁] 왕관을 쓰려는 자, “김무성을 잡아라”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07.29 16:48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선거, 중도층이 ‘캐스팅 보터’
중도보수후보 나서야 중도층에 어필 가능
중도보수 헤게모니 쥔 김무성, 누구 손 잡을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중도보수 진영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무성 전 의원은 차기 보수 대권주자 레이스의 키가 될 인물이다. ⓒ시사오늘
중도보수 진영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무성 전 의원은 차기 보수 대권주자 레이스의 키가 될 인물이다. ⓒ시사오늘

‘중도(中道)’는 대한민국 선거의 키워드다. 보수(保守)와 진보(進步)의 이념 대결 양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중도는 늘 선거 승패를 결정짓는 변수가 돼왔다. 군부독재 대 민주주의 구도가 보수 대 진보 구도로 재편된 이후, 중도 표심을 놓친 진영이 니케(Nike)의 간택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중도가 선거 승패를 결정한다는 사실명제가 참이라는 것은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난다.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해 2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무당층은 15.4%였다. 더불어민주당(37.5%)과 미래통합당(31.7%)의 지지율 격차가 5.8%포인트니, 무당층이 어느 한 쪽으로 쏠릴 경우 선거 결과가 180도 바뀐다는 의미다.

DJ와의 야권 통합에 실패한 YS는 3당 합당을 통해 ‘호랑이굴’로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 쪽을 택했다. ⓒ김영삼민주센터
DJ와의 야권 통합에 실패한 YS는 3당 합당을 통해 ‘호랑이굴’로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 쪽을 택했다. ⓒ김영삼민주센터

 

강성보수 vs 중도보수


이 같은 사실은 보수진영에 중요한 교훈을 시사한다. 1990년 이른바 ‘3당 합당’이 이뤄지면서, 우리나라 보수정당은 두 개의 축으로 재편성됐다. 하나의 축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군부독재세력 중심의 민정계(민주정의당계)였고, 다른 한 축은 YS(김영삼 전 대통령)를 필두로 한 민주화세력이 핵심이 되는 민주계(통일민주당계)였다.

군부독재세력과 민주화세력, TK(대구·경북)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노태우와 PK(부산·경남) 중심의 YS가 손을 잡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3당 합당은 이념적으로 ‘강성보수와 중도보수의 연합’ 성격이 강했다. 실제로 당시 언론은 3당 합당을 ‘보수대연합’ 혹은 ‘중도대연합’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보수대연합’ 또는 ‘중도대연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새로 출범하는 신당은 3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참여한다는 정신적 합의 아래 추진된 것이나, 그 구성원은 보수·온건·중도라는 이름 아래 다양하고 이질적인 세력과 파벌의 결합으로 이뤄지게 됐다. 따라서 신당 창당 과정보다도 창당 이후 파벌간의 정치적 통합과 조정이 앞으로 신당이 당면한 최대 과제이다.
1990년 1월 22일자 <경향신문> ‘창당 후 파벌통합이 최대 과제’

그러나 강성보수와 중도보수는 화학적으로 결합하지 못했다. YS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로 들어간다’는 말을 공공연히 했던 인물이니 만큼, 애초에 두 세력이 융화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러다 보니 3당 합당 이후 보수정당에서는 내전(內戰)이 끊이지 않았다.

대통령 자리에 오른 YS는 하나회를 척결하고 전두환·노태우를 구속시키는 등 군부독재 세력을 축출했다. ⓒ김영삼민주센터
대통령 자리에 오른 YS는 하나회를 척결하고 전두환·노태우를 구속시키는 등 군부독재 세력을 축출했다. ⓒ김영삼민주센터

 

중도면 살고 강성이면 죽는다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에서 먼저 주도권을 쥐었던 쪽은 중도보수였다. YS는 노태우의 후계자가 마땅치 않았던 민정계의 약점을 활용해 자신을 대선 후보로 밀지 않으면 탈당하겠다는 ‘배수의 진’을 치고 노태우를 압박했다. 결국 YS는 대선 경선에서 민정계 대표로 나선 이종찬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민자당 대선 후보로 선출, 제1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대통령 자리에 오른 YS는 군정(軍政)의 상징이었던 하나회를 청산하며 군부독재 세력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전두환·노태우를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주범으로 지목해 구속시켰다. 또 한편으로는 5·18 특별법을 제정·통과시켜 ‘폭동’이라는 오명을 썼던 광주민주화운동을 제자리로 돌려놨다. 민주자유당이라는 당명도 신한국당으로 교체했다.

제15대 총선을 앞두고는 군부독재 세력의 후신(後身)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었던 신한국당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제도권 밖에서 참신한 인물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 시기 신한국당에 들어간 인물들이 소위 ‘YS 키즈’로 불리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재오 전 의원, 안상수 전 창원시장, 홍준표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이다.

이렇게 나선 제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은 제1야당 새정치국민회의(79석)와 제2야당 자유민주연합(50석)을 더한 것보다도 많은 139석을 획득했다. 이 결과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강성보수 색채를 빼고 중도 확장성을 강조한 공천이 승리의 비결이라는 평가가 잇따랐다.

세종연구소 이내영 연구위원은 논문 <제15대 총선과 한국정치의 진로>에서 “신한국당의 경우는 보수-중도-진보라는 이념적 스펙트럼 모두로부터 골고루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 특이하다”며 “이회창의 영입과 구민중당 지도부를 포함한 비교적 개혁적 인물들의 공천을 통해서 진보적 유권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신한국당 개혁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평가가 총선에서 중도의 표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민정계를 다시 전면에 등장시킨 이회창은 제15·16대 대선에서 각각 DJ와 노무현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뉴시스
민정계를 다시 전면에 등장시킨 이회창은 제15·16대 대선에서 각각 DJ와 노무현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뉴시스

 

강성보수의 잃어버린 10%


반면 제15대 대선은 달랐다. YS의 ‘호랑이 사냥’으로 힘을 잃어가던 강성보수는, 국민적 인기는 높지만 세력이 없었던 ‘대쪽 총리’ 이회창을 만나 부활의 날개를 단다. 실제로 민정계 지지를 등에 업은 이회창은 김덕룡·이인제·이수성 등이 힘을 모으지 못한 민주계 후보들을 제치고 신한국당 대선 후보에 선출됐다.

고(故) 유성환 전 의원은 <시사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를 잡으러 간다며 3당 합당을 감행해 권력을 잡은 YS는 하나회를 숙청하는 등 군정을 뿌리 뽑고 당을 개혁세력으로 채워 넣었다. 하지만 199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회창은 당의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구 민정당 세력들과 손을 잡았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본선에서 DJ(김대중 전 대통령)를 맞닥뜨린 이회창은 패배의 쓴잔을 들이켜야 했다. 제14대 대선과 제15대 총선에서 보수정당에 표를 던졌던 중도층은, 강성보수가 다시 전면에 등장한 한나라당을 외면했다. 대신 중도보수 성향이 강한 이인제에게 19.2%라는 득표율을 몰아줬다. 중도보수는 중도 표심을 끌어올 수 있지만, 강성보수는 중도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이 같은 ‘공식’은 이후 선거에서도 계속 반복됐다. 이회창이 재차 대권 도전에 나선 제16대 대선에서 그는 47%의 득표율에 그치며 노무현에게 승리를 내줬다. 하지만 중도보수 후보였던 이명박은 제17대 대선에서 48.7%를 얻어 정동영을 압도적인 차이로 눌렀다. 심지어 같은 보수성향 후보였던 이회창이 15.1%를 가져갔음에도 이명박의 득표율은 독보적이었다.

보수 대 진보의 일대일 구도였던 제18대 대선에서는 강성보수 후보였던 박근혜가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제17대 대선에서 이명박과 이회창이 얻은 득표율의 합이 6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수 단일 후보’였던 박근혜가 51.6%를 획득하는 데 그친 것은 12%가량의 중도 표심을 잡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다.

정세운 시사평론가는 올해 초 <시사오늘>과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과 이회창이 제17대 대선에서 얻은 64%의 득표율이 보수가 얻을 수 있는 최대치라고 할 수 있는데, 박근혜는 문재인과 보수 대 진보 일대일 구도로 선거를 치렀음에도 52%밖에 얻지 못했다”며 “이명박이 끌어왔던 중도표 12%를 상실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황교안을 옹립한 강성보수가 당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권자들은 미래통합당을 외면했다. ⓒ뉴시스
황교안을 옹립한 강성보수가 당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권자들은 미래통합당을 외면했다. ⓒ뉴시스

 

충격의 4연패…구원투수는 ‘중도보수’


제21대 총선도 예외가 아니었다. 2019년 2월 27일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내고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까지 수행한 황교안을 대표로 선출했다. 세력은 강했으나 구심점이 없던 강성보수는 황교안을 새로운 ‘얼굴’로 옹립했고, 황교안은 강성보수의 뜻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러자 중도층은 ‘제1야당’ 통합당을 대안(代案)에서 제외시켰다. <한국갤럽>이 제21대 총선 직전인 4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가운데 통합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6%에 불과했다. 반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42%에 달했으니, 사실상 제21대 총선 참패는 중도층을 잡지 못한 대가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이렇게 보면, 보수가 차기 대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도출된다. 중도보수 후보를 내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강성보수 이미지를 가진 후보는 중도층에 어필할 힘이 없다. 합리적 중도 이미지를 가진 보수 후보가 등장해야만,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반문(反文)’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다.

더욱이 보수가 제20대 총선부터 제19대 대선, 2018년 지방선거, 제21대 총선까지 사상 초유의 ‘전국단위 선거 4연패’를 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수 궤멸’을 우려하고 있는 보수 유권자들 또한 제20대 대선에서는 ‘보수적 가치와 철학이 선명한 후보’보다는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7월 27일 <시사오늘>과 만난 통합당 관계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 어젠다를 꺼내 놓고 정강·정책에 5·18 민주화운동을 넣는 데도 당내에서 별다른 반발이 없다는 것은 당원들도 선명성이 아닌 차기 대선의 승리를 제1과제로 보고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지난 전당대회처럼 극우적인 메시지를 내놓는 후보는 대선 꿈도 꿀 수 없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YS와 함께 민주화 투쟁을 했던 김무성은 중도보수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이다. ⓒ김무성 전 의원 홈페이지
YS와 함께 민주화 투쟁을 했던 김무성은 중도보수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이다. ⓒ김무성 전 의원 홈페이지

 

김무성에 달린 보수 차기 대권주자 향방


요컨대, 차기 대권주자의 조건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중도층에 어필할 수 있는 합리적 보수 이미지다. 선거 승패의 키(Key)를 쥐고 있는 중도층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확장성에 강점이 있는 중도보수 후보가 필요하다. 둘째, ‘정치는 세(勢)’라던 YS의 말처럼 대권 가도를 뒷받침할 만한 세력이 있어야 한다.

바로 이 대목에서 부각되는 인물이 김무성 전 의원이다. YS 밑에서 정치를 시작한 그는 중도보수 이미지가 강하다. 애초에 민주화 투쟁을 위해 정계에 발을 들인 까닭에 강성보수와는 출발 자체가 다를뿐더러, 당대표 시절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각을 세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도보수정당으로 분류됐던 바른정당의 창업주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정치력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친박(親朴)이 새누리당을 장악했던 박근혜 정부 당시, 김 전 의원은 비박(非朴) 수장으로서 당대표에 당선됐던 경험이 있다. 지금도 그의 영향력은 무시하기 어렵다. 김 전 의원이 최근 발족시킨 ‘더 좋은 세상으로’ 포럼에는 김성태 전 원내대표, 강석호 전 의원 등 원외 인사 20여 명과 장제원, 권성동, 박성중 등 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럼에도 김 전 의원 본인이 대권주자로 뛸 생각은 없어 보인다. 그는 5월 18일 JTBC <전용우의 뉴스ON>에 출연해 “저는 비록 억울한 점이 많지만, 상처도 많이 입고 시운도 맞지 않아 (대권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정권은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김무성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느냐에 따라 차기 대선 판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누가 김무성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느냐에 따라 차기 대선 판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왕관을 쓰려는 자, 김무성을 잡아라


때문에 김 전 의원이 보수 대권주자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도보수 진영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그가 대권 잠룡(潛龍)들 가운데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통합당 내 대선 경선은 물론 대권 구도까지도 출렁일 수 있는 까닭이다.

전문가들은 김 전 의원이 유승민 전 의원 손을 들어줄 경우 대선 경선은 ‘유승민 대세론’으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고 본다. 유 전 의원은 제21대 총선을 통해 당내 최대 계파를 거느리게 된 데다, 그 스스로도 중도보수 이미지가 강해 확장성에 강점이 있는 정치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무성계의 지원까지 받게 된다면 유 전 의원의 대권 경쟁력은 치솟을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반대로 김 전 의원이 안철수·원희룡 등을 후방 지원한다면, 보수 대권주자 레이스는 시계제로의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은 합리적이고 온건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이름값에 비해 당내 세력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지닌 정치인들이다. 따라서 김 전 의원이 ‘지원군’으로 나선다면, 긍정적 이미지에 세(勢)가 더해진 이들의 파괴력은 생각보다 클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여의도에서는 보수 잠룡들이 김무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통합당 관계자는 7월 27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보수 대권주자들이 여러 방면으로 김무성 측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도 ‘옥석 가리기’에 나선 모양새다. 그는 포럼 ‘더 좋은 세상으로’에 대해 “보수 진영이 어떤 대권 주자를 내놓아야 할지 치열하게 토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잠재적 대권 후보들을 자유롭게 경쟁시킨 후 국민의 마음을 더 많이 얻을 만한 사람을 최종 주자로 내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리고 정치권에 30년 넘게 몸담으면서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은 김 전 의원의 눈길이 향할 곳은 중도보수 후보 쪽이 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정세운 시사평론가는 같은 날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김무성은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중도적이고 개혁적인 후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아무래도 중도보수 후보들을 측면에서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보수진영에서 과연 누가 ‘킹메이커’의 손을 잡고 2022년 대선 무대로 나아가게 될까.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류달용 2020-07-31 10:30:43
한판잡아서 대한민국을 평정해주십시요.

그만하해도... 2020-07-30 00:43:01
마약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