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헌혈 행사 진행…KB증권,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협력
[증권오늘] NH투자증권, 헌혈 행사 진행…KB증권,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협력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0.14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헌혈 행사 진행

NH투자증권은 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임직원 178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애초에 14일 하루 진행 예정이었으나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14일, 15일 이틀로 연장 진행한다. 또한 사전 체온 측정, 무균처리된 헌혈 용품 사용, 마스크 착용 및 수시 손소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한다.

NH투자증권 이강신 수석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헌혈을 기피하는 등 참여자가 줄어들어 헌혈 보유량이 적정량인 5일분을 크게 밑돌아 환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이번 헌혈 행사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중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래에셋대우,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발표 ESG평가 'A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는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을 뜻한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 분야에서 A+를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사회 지표에서 협력사와의 청렴 이행계약서 제정으로 공정거래 원칙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와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등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MOU 체결 등을 통해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과 IB 역량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글로벌 증권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 SRI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건물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공급 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매년 지속적인 통합보고서 발간으로 비재무적 요소를 투명하게 공시하며, 네이버 해피빈, 그린트러스트 및 각 지역사회의 복지재단과 협업해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책임투자 등 지속 가능 경영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이 공신력을 가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방침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KB증권,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협력

KB증권은 지난달 30일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중심의 상호 협력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3차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체결식을 대신해 양사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DCM, ECM 및 M&A사업 협업강화를 위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SMBC Nikko증권은 총자산 약 120조 원, 자본 약 9조2863억 원, 관리자산 AUM 약 743조 원에 달하는 일본의 대형 선도 증권사로, KB금융그룹과 제휴관계에 있는 SMBC 파이낸셜그룹의 증권 자회사다.

양사는 지난 2011년 최초 업무제휴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협업세미나 개최 등, 정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3년 제휴계약 개정을 거쳐 금번 제휴계약은 DCM 부문 글로벌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M&A 및 IPO 등 ECM 이외에 DCM 시장에서 상호 고객소개, 대표주관 공동참여 등을 통한 양사의 해당 사업부문 및 협력관계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KB증권 김성현 사장은 "금번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 DCM 명가로서 KB증권이 Nikko증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및 해외 글로벌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