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MB, 징역 17년 확정…8개월 만에 재수감
[정치오늘] MB, 징역 17년 확정…8개월 만에 재수감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10.29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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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최재성 “박근혜 때 오른 집값, 文 떠안았다”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후보 공천 통해 시민 심판받을 것”
안철수, “주호영 몸 수색…손님이 주인 몸 수색한 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정정순,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오후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186명 가운데, 찬성 167표와 반대 12표로 가결됐다. 한편 기권은 3표, 무효는 4표다. 정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회계 부정 혐의를 받고 있다.

 

최재성 “박근혜 때 오른 집값, 文 떠안았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박근혜 정부 때 오른 집값을 문재인 정부가 떠안았다”고 주장했다.ⓒ뉴시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박근혜 정부 때 오른 집값을 문재인 정부가 떠안았다”고 주장했다.ⓒ뉴시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박근혜 정부가 부양책을 통해 ‘전세 얻을 돈으로 집 사라’고 내몰다시피 하고, 임대사업자들에게 혜택을 줘 집값이 올라갔다”며 “문재인 정부가 그 결과를 떠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최 수석은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부 때 집값 안정시킨다고 건 드라이브의 혜택은 이명박 정부 때 봤다”며, 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다음 정부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후보 공천 통해 시민 심판받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내년 서울·부산시장 공천 추진을 결정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내년 서울·부산시장 공천 추진을 결정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내년 서울·부산시장 공천 추진을 결정했다.

이날 오후 이낙연 당대표는 의원총회에서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당 잘못으로 시정 공백으로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데 대해 서울·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주호영 몸 수색…손님이 주인 몸 수색한 꼴”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가 29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몸 수색 논란에 “국회에 대한 존중도, 야당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지적했다.ⓒ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가 29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몸 수색 논란에 “국회에 대한 존중도, 야당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지적했다.ⓒ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가 29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몸 수색 논란에 “국회에 대한 존중도, 야당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백번 양보해도, 이번 건은 손님이 남의 집에 와서 주인 몸 수색한 꼴”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과잉 경호는 강한 권력의 상징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 정당성의 증거였다”고 꼬집었다.

 

MB, 징역 17년 확정…8개월 만에 재수감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됐다.ⓒ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됐다.ⓒ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이날 오전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석방 8개월 만에 다시 수감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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