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SBI저축은행이 진행 중인 소통형 기업PR캠페인 ‘SBI백일장’이 1, 2주차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SBI백일장은 SBI저축은행 이니셜인 S.B.I를 활용한 기업PR캠페인으로 소비자가 SBI 이니셜로 삼행시를 만들어 응모하고, 매주 우수작을 선발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고,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9월 5일부터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SBI이니셜 삼행시 중 재미와 감동을 주고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 6편을 1·2주차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SBI백일장은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며,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삼행시를 접수 받아 매주 수요일 우수작을 발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삼행시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편의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살리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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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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