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대 후보들, 슬로건 내세우며 화려하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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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전대 후보들, 슬로건 내세우며 화려하게 등장
  • 김병묵 홍세미 박근홍 기자
  • 승인 2015.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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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전당대회④> 각양각색 슬로건, 후보들 '자신만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홍세미 박근홍 기자) 

▲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후보들 시사오늘

8일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2시께 후보들이 입장했다.

전당대회 후보들은 나란히 손을 흔들며 등장했다. 이들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누가 바꿀 수 있겠습니까, 누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기호 1번 문재인"

"세대를 교체하라, 권력을 교체하라 기호 2번 이인영"

"강한 야당! 통합 대표! 박지원이 필요합니다. 기호 3번 박지원"

(최고위원)"유일한 여성후보, 당과 서민을 위한 싸움닭 기호 1번 유승희"

"지방의 힘으로 당을 살리겠습니다! 기호 2번 박우섭"

"선당후사 계파패권 종결! 기호3번 문병호"

"공정하고 유능한 믿고 맡길 딱 한 사람 기호 4번 이목희"

"야성회복 정권교체, 최전방 공격수 기호 5번 정청래"

"찾아라 민심! 이겨라 선거! 기호 6번 주승용"

"실력으로 보수를 압도하라 위기돌파 강한야당 전병헌 7번"

"당원의 최고위원 힘있는 최고위원 혁신과 통합의 젊은기수 기호 8번 오영식"

 

담당업무 : 국회 및 새누리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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