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코미디 여왕이 온다’… 롯데시네마, 영화 <아이 필 프리티> 내달 단독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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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코미디 여왕이 온다’… 롯데시네마, 영화 <아이 필 프리티> 내달 단독개봉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5.28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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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영화 <아이 필 프리티> 포스터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에이미 슈머 주연의 영화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를 내달 6일 단독 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 필 프리티>는 우연한 사고 이후, 자신이 매우 예뻐졌다고 믿기 시작한 주인공의 자신감 넘치는 연애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주연을 맡은 에이미 슈머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서 코미디와 각본을 맡으며 미국작가조합상 코미디/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공동 각본가 에비 콘과 마크 실버스테인이 <아이 필 프리티>의 공동 연출을 맡았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작진도 참여해 수준 높은 코미디를 완성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이번 영화 개봉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5일까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마룬5, 메간 트레이너 등 팝스타들의 곡이 담긴 <아이 필 프리티> OST 앨범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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