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늘] CJ CGV, ‘씨네유럽 2019’서 6개국과 4DX·스크린X 오픈 계약… 롯데시네마, <토이 스토리 4>개봉 기념 굿즈·콤보 상품 출시
[영화오늘] CJ CGV, ‘씨네유럽 2019’서 6개국과 4DX·스크린X 오픈 계약… 롯데시네마, <토이 스토리 4>개봉 기념 굿즈·콤보 상품 출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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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J CGV, ‘씨네유럽 2019’서 6개국과 4DX·스크린X 오픈 계약

김종열 CJ CGV  기술혁신본부장(오른쪽)과 내또 오라즈리케(Dr. Nnaeto Orazulike) 나이지리아 제네시스 그룹 CEO가 스크린X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 CGV
김종열 CJ CGV 기술혁신본부장(오른쪽)과 내또 오라즈리케(Dr. Nnaeto Orazulike) 나이지리아 제네시스 그룹 CEO가 스크린X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 CGV

CJ CGV는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영화산업 박람회 ‘씨네유럽 2019(CineEurope 2019, 이하 씨네유럽)’에서 해외 6개국 극장사와 스크린X 및 4DX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계약으로 스크린X는 나이지리아·우크라이나·독일, 4DX는 아제르바이잔에 최초 진출하게 됐다.

스크린X는 ‘제네시스 시네마(Genesis Cinema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제네시스 시네마는 나이지리아에 35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최대 극장사업자다. 이번 씨네유럽에서의 계약을 통해 6개 스크린X 상영관 개관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스크린X는 우크라이나에도 처음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우크라이나 ‘멀티플렉스(Multiplex)’ 극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8월 말 오데사 멀티플렉스 극장에 첫 스크린X관을 오픈한 후, 내년까지 우크라이나에 스크린X 4개관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러시아 ‘먁키 키노찌아뜨르(Myagkiy Kinoteatr)’ 극장사와도 스크린X 4개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씨네유럽 행사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필맥스 그란 비아(Cines Filmax Gran Via)’ 극장에서 오는 21일 첫 스크린X관을 개관한다. 필맥스 그란 비아는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에 처음 4DX관을 도입한 후, 관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크린X까지 추가로 도입했다.

이번 씨네유럽에서 독일 극장사 ‘필름파라스트(Filmpalast)’는 독일 최초의 스크린X관과 전 좌석이 ‘익스트림 모션 체어’로 구성된 신규 4DX관을 각각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필름파라스트는 독일·크로아티아·체코에서 50여 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사업자다.

익스트림 모션 체어는 '스웨이 앤 트위스트(Sway&Twist)' 모션 효과가 탑재된 최신 버전의 4DX 모델이다. 스웨이 앤 트위스트는 넓은 범위의 좌우 움직임과 회전 기능을 추가해 방향전환, 급가속, 드리프트 등 속도감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한층 더 강렬하고 리얼한 모션 체험이 가능하다. 필름파라스트는 이번 계약으로 전 좌석이 익스트림 모션 체어로 꾸며진 4DX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4DX는 아제르바이잔의 ‘시네마 플러스(Cinema Plus)’ 극장사와 손잡고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Baku)에 첫 상영관을 개관한다. 첫 4DX관은 오는 연말 오픈 예정인 대형 복합 쇼핑몰 ‘다니즈몰(Daniz Mall)’ 내 시네마 플러스 극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크린X는 현재 미국·중국·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터키·일본·프랑스 등 18개국 221개 상영관, 4DX는 중국·미국·일본·영국·인도·멕시코·러시아·브라질·칠레 등 64개국 650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 롯데시네마, <토이 스토리 4> 개봉 기념 굿즈·콤보 상품 출시

롯데시네마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개봉을 기념해 토이 스토리 캐릭터 굿즈 및 콤보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개봉을 기념해 토이 스토리 캐릭터 굿즈 및 콤보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개봉을 기념해 토이 스토리 캐릭터 굿즈 및 콤보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우선 <토이 스토리 4>의 등장인물 피규어가 부착된 타퍼컵을 선보였다. 이번 타퍼컵은 토이 스토리 속 인기 캐릭터인 우디, 버즈, 보핍, 알린 뿐만 아니라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포키와 듀크 카붐까지 총 6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캐릭터 타퍼컵 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모양의 컨테이너도 함께 출시했다. 컨테이너는 두 종류로, 토이 스토리의 우디가 착용하는 모자 모양의 컨테이너와 귀여운 외계인 캐릭터 알린이 그려져 있는 로켓 모양의 컨테이너다. 또한, 컨테이너는 팝콘 통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토이 스토리 굿즈가 포함된 다양한 콤보 상품도 선보인다. 오리지널 팝콘(L) 1개와 음료(M) 2잔으로 구성된 스위트콤보에 토이 스토리 캐릭터 타퍼컵 2개를 더해 구성한 콤보 상품과 팝콘(M) 1개와 음료(M) 1잔, 다용도 컨테이너 1종으로 구성된 콤보 상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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