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SKT·SKB, 국제망 양자내성암호 상용화…월트디즈니, 100주년 맞아 신사업 계획 발표 [IT오늘] SKT·SKB, 국제망 양자내성암호 상용화…월트디즈니, 100주년 맞아 신사업 계획 발표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국제망에 양자내성암호 첫 상용화SK텔레콤은 국제망을 이용하는 글로벌 VPN(가상사설망) 네트워크에서 PQC(양자내성암호)를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QC 상용화를 통해 QKD(양자암호키분배기)와 QRNG(양자난수생성기)에 이어 PQC(양자내성암호)까지 양자암호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효율적으로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SK텔레콤은 물리적 제약으로 QKD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어려운 국제망 구간에서 PQC를 적용했으며, 지난 8월 소프트웨어 IT | 한설희 기자 | 2022-09-13 14:51 SKB-퍼스트데이터 정보통신사업 확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우 기자]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전자지불결제 업체 퍼스트데이터(아태지역본부대표 마크 메텐츠)와 함께 재난복구센터 구축과 전자지불결제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서 양사는 퍼스트데이터의 안정적인 전자지불결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재난복구센터를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데이터센 IT | 박지우 기자 | 2011-07-19 11:20 SKB, 세종시 정부청사 통신인프라 최초 구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우 기자]SK브로드밴드가 세종시 정부청사 이전에 1단계 인터넷전화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SK브로즈밴드(사장 박인식)는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에 통신인프라 최초 구축 사례인 인터넷전화 구축사업을 수주해 2012년 11월까지 행정도시 정부청사 및 이전기관(국무총리실 외 11개 기관)에 1단계로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 IT | 박지우 기자 | 2011-07-20 10:54 SKB, 국민권익위 인터넷전화망 구축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기상청에 이어 국가권익위원회의 인터넷전화망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 인터넷전화망은 '올아이피(All-IP)' 망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기반환경이 조성돼 문자, 음성, 영상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인터넷전화 구축으로 △내선번호체계 단일화 △음성사서함 서비스 제공 △ 유무선 연동 경제 | 김신애 기자 | 2011-04-06 12:00 [특징주] SK텔레콤, 4분기 이후 성장 여부 주목 [특징주] SK텔레콤, 4분기 이후 성장 여부 주목 SK텔레콤이 올 3분기까지는 유·무선 부문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는 4분기에는 요금할인율 상향과 취약계층 요금 감면 확대가 반영되는 만큼 이에 따라 성장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7일 SK텔레콤은 전날(26만 원)보다 500원(0.19%) 떨어진 25만 9500원 경제 | 임영빈 기자 | 2017-11-07 11:23 KEB하나은행, SKB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나서 KEB하나은행, SKB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나서 KEB하나은행은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의 ‘SKB 가입사장님 성공지원 대출’과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동시 경제 | 전기룡 기자 | 2017-11-23 11:57 코다니 美 시그나그룹 회장, USKBC 신임 위원장 선출 코다니 美 시그나그룹 회장, USKBC 신임 위원장 선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은 18일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이 미한재계회의(U.S.-Korea Business Council, USKBC)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미국상공회의소는 앞서 15일(현지시간) 폴 제이콥스 위원장(퀼컴 회장)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을 새로 경제 | 임영빈 기자 | 2017-12-18 14:26 '2015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 16일 경주서 개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5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해외인사로는 IAEA 사무처장, OECD/NEA 방사선안전국장, 스웨덴 SKB 사장, 프랑스 Andra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5-11-11 16: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