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문화는 CJ가 제일 잘하는 일이니까요.”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연예계 인사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오후 1시 30분이 조금 안 된 시각 서울대병원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오후 3시께는 가수 이승철 씨가 빈소를 찾았다.
그는 “이재현 회장, 이미경 부회장과의 인연으로 왔다”며 “이맹희 회장 역시 오며가며 몇 번 뵀다”고 전했다.
이 외에는 배우 이정재 씨와 가수 태진아 씨가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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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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