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FC위한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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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FC위한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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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셀링포인트 등 탑재…완전판매 기여 기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4일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로 토털 패키지화 돼 있어 FC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각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상품설명과 판매유의 사항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 안내장과 약관까지 탑재했다. 

또한 다양한 상품학습 자료를 제공, FC의 상품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정확한 상품설명을 통한 완전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변창우 전무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면서 FC들이 소화해야 하는 지식의 양이 크게 방대해졌다"면서 "세일즈그램은 상품이해부터 관련 니즈자료, RP, 안내장, 약관까지 해당 상품 영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FC들도 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고객과 왕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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