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한국지엠 한마음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스파크 8대 기증
[자동차오늘]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한국지엠 한마음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스파크 8대 기증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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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

현대기아차는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된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남양연구소를 출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까지 시범 주행하는 동안 약 31%의 빈도로 전방 예측 변속 모드가 작동해 운전감이 확연히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향후 나올 신차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LTE 또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신호등과도 통신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이를 변속 제어에 반영하는 등 더욱 지능화된 변속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병욱 현대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스파크 8대 기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20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쉐보레 스파크 8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황지나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명환 회장과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스파크 기증 사업은 한마음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차량 기증 업무 협약을 맺고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진행했다. 이후 두 기관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05년 한마음재단이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총 635대의 쉐보레 차량을 지역 사회에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왔다"며 "우리 임직원들이 따뜻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쉐보레 스파크가 다문화 가족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큐로모터스, 이스즈 3.5톤급 엘프 트럭 누적판매 1000대 돌파

이스즈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2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종합 출고센터에서 3.5톤급 엘프(ELF) 트럭의 누적판매 1천대를 기념하는 고객 초청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1000번 째 구매 고객 정규진씨에게는 엘프 트럭 인도와 함께 이스즈 서비스 쿠폰과 주유 상품권, 큐로그룹의 자회사 지앤코 의류상품권, 엑슨모빌 엔진오일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졌다.

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지난 2017년 9월 국내 시장 진출 이후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며 "1000대 판매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고, 2020년에도 연간 판매 600대라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큐로모터스는 현재 전국에 5개의 경정비 센터를 비롯해 28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내 이스즈의 중형급 모델인 ‘포워드(Forward)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등 고객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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