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고민정 “文 지켜 달라”…코로나19·유가 급락에 건설업계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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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고민정 “文 지켜 달라”…코로나19·유가 급락에 건설업계 위기감 고조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4.0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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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지난 2일 고 대변인은 "죽도록 일만 했지만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문 정부를 지켜내야겠다는 사명감"이라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지난 2일 고 대변인은 "죽도록 일만 했지만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문 정부를 지켜내야겠다는 사명감"이라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광진을 유세현장] 고민정 “文 지켜 달라” vs 오세훈 “ 文 심판해 달라”

<시사오늘>은 진보‧보수‧중도의 여전사를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서울 송파을) △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충북 청주청원)의 유세현장을 추적했다. 0시를 기해 선거운동이 개시된 2일, 먼저 광진을의 진보 여전사부터 찾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194

‘코로나19·유가 급락’ 건설업계, 수주환경 악화에 위기감 고조...“공공발주 늘려야”

지속된 업황 부진과 코로나19 사태로 건설사들의 수주환경이 악화일로다. 국내 산업구조상 건설업이 기여하는 비중이 큰 만큼, 공공발주를 늘리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07

[보험상품 따져보기③] 자칫하면 ‘분쟁’되는 ‘계약 전 알릴 의무’란?

최근 몇년간 보험업계에서는 '계약 전 알릴 의무(이하 고지의무)'를 둘러싼 분쟁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고지의무'란 보험계약 당시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보험사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리거나, 이에 대해 충실히 고지해야한다는 의무를 뜻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195

[어땠을까] 동아시아 vs 미·유럽 코로나19, 현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파르다. 현재 전 세계 확진자 수는 1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사망자도 5만 명에 가깝다. 특히 미국에선 첫 확진자가 나온 지 71일 만에 하루 사망자 884명을 기록하면서, SNS에서 ‘스테이 앳 홈 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가 유행하는 등 세계인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16

[금융권 WHY] 4차 산업혁명 시대 무형경제가 뜬다…불평등 확대 등 부작용 우려

4차 산업혁명의 발전으로 무형자산 중심 경제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무형자산 확대에 따라 시장구조 왜곡, 기업 역동성 저하, 소득 불균형 확대 등과 관련한 거시경제 이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무형경제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12

매운맛이 대세…라면업계, 비빔면 경쟁 본격화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라면업계 여름 비빔면 경쟁 막이 올랐다. 지난해 주요 라면 회사들이 ‘미역 비빔면’을 내놓고 새로운 맛 트렌드를 이끌고자 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만큼 올해는 다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매운맛’으로 회귀한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05

“그래도 1위는 셀토스”…XM3·트블 공세에도 소형 SUV 시장 입지 ‘굳건’

기아자동차의 대표모델로 자리잡은 소형 SUV '셀토스'가 지난달 경쟁 신차들의 거센 도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당 차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소형 SUV 시장이 르노삼성 XM3,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의 가세로 말미암아 10개 차종이 경쟁을 펼치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06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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