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송호성 기아차 사장, 평택항 찾아 수출 독려…금호타이어, 프로 골퍼 최혜진 후원
[자동차오늘] 송호성 기아차 사장, 평택항 찾아 수출 독려…금호타이어, 프로 골퍼 최혜진 후원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5.21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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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송호성 기아차 사장, 평택항 찾아 수출 독려

기아자동차는 송호성 사장이 지난 20일 평택항을 찾아 직원들에게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수출 차량들의 품질과 선적 절차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송 사장은 이날 수출 차량의 내외관 및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 점검을 당부했다.

평택항은 7500대를 치장할 수 있는 기아차 최대 선적 부두로, 글로벌 193개국으로의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인 지난해 4월만 해도 5만2000여대를 평택항에서 선적했지만, 올해 4월에는 해외 수요 감소로 2만4000대에 그쳤다.

이에 기아차는 국내공장에서 생산수출하는 쏘울, 쎌토스, 스포티지 등 해외 인기 차종들이 적기에 인도될 수 있도록 재고 및 선적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계획이다. 유럽은 이산화탄소 규제가 강화된 만큼 쏘울EV, 니로EV 등 친환경차 공급을 원활히 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아차 전 부문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체질 개선,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 프로 골퍼 최혜진 후원

금호타이어는 여자골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플레이어 최혜진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달 서울 본사에서 프로 후원 조인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최혜진 선수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조인식은 최혜진 선수와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 및 양측 일부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최혜진 선수는 매 경기 시 우측 옷깃부분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최혜진 선수의 TV 및 인쇄광고 촬영 권리 확보를 비롯해 홈페이지와 SNS 홍보활동, 금호타이어 주관행사 초청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향후 글로벌 대회 진출 여부에 따라 홍보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딜락, 광화문서 XT5·XT6 전시 및 시승 행사 진행

캐딜락은 오는 27일까지 광화문 인근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체험형 전시 관람 및 일대 시승이 가능한 야외 모바일 큐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캐딜락 SUV의 진가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소통하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행사장에는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와 어반 럭셔리 SUV 더 뉴 XT5를 직접 체험 및 시승할 수 있다. 더불어 캐딜락 헤리티지 갤러리와 스탬프 투어, 포토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컨설팅 라운지 운영을 통해 구매 상담 및 계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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