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활동’ 시동…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코로나 블루 비대면 집중 심리치유 운영
[전북오늘] 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활동’ 시동…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코로나 블루 비대면 집중 심리치유 운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0.1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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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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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활동' 시동

무주군은 지난 12일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 전개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여론 조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서명 운동은 코로나19의 방역과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군은 범 군민적 역량을 총 결집하기 위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무주군은 특히 정부 및 정치권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한편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 공약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왕성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태권도계와 우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무주군민과 공직자들도 사관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가 글로벌 스포츠로 격상되었으면서도 국내외적으로 스포츠 무대에서 위축되는 것을 그냥 방치할 수 없다"면서 "태권도의 세계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국가 차원의 교육적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사관학교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전 세계에서 입학생을 모집하고 졸업생에게는 태권도 사범의 자격을 주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이라고 전했다.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코로나 블루 비대면 집중 심리치유 운영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 및 가족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코로나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블루'는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나타나는 우울감을 뜻하는 신조어다. 평소와 다른 생활주기의 변화된 상황들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인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계획을 수립해 비대면상담으로 온라인심리검사 및 심층상담을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대상 치유활동에 동의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치유활동을 제공했다. 

이같은 비대면상담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감정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기에 비대면인 온라인을 통하여 참여하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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