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교체…최주선 부사장 승진
[인사]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교체…최주선 부사장 승진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12.0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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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 전문가' 최주선 부사장 승진
'OLED 개발 전문가'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승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임자인 이동훈 사장은 3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최주선(57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DS부문 미주총괄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 부사장은 그의 ‘반도체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일류화와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성철(59세)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도 이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성철 신임 사장은 경희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올레드(OLED) 개발실장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OLED 개발 전문가’다. 사측은 “김 사장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차세대 연구개발(R&D)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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