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이영지와 길냥이 후원 프로젝트…SK텔레콤 웨이브, BIFAN 영화 독점 상영
[IT오늘] LG유플러스, 이영지와 길냥이 후원 프로젝트…SK텔레콤 웨이브, BIFAN 영화 독점 상영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7.0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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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국 34개 대학 캠퍼스와 길냥이 후원…굿즈 수익금 전액 기부
KT 시즌, ‘시네마틱 리얼 다큐’ 제작…영화 조제·페르소나 감독 김종관 연출
SKT 웨이브, 10일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제공…154편 공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전국 13개 대학교 길냥이(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국 13개 대학교 길냥이(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부캐로 전국 대학 길냥이 후원 프로젝트 진행

LG유플러스가 Z세대와 함께 전국 대학 캠퍼스의 길냥이 후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전국 13개 대학교 길냥이(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가 올해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만든 부캐(부캐릭터) ‘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등교생이 줄어들면서 캠퍼스 내 길냥이 돌봄이 어려워졌다. 플은 대학생들의 고민을 수렴해 길냥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후원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플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플냥이 선발대회’를 진행했으며, 34개 대학 캠퍼스의 6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가톨릭대 ‘치삼’ △고려대 ‘구해경’ △동덕여대 ‘양갱’ △서울여대 ‘우치’ △카이스트 ‘퐁듀’ 등 5마리가 ‘플냥이’로 선정됐다.

플은 최종 선정된 플냥이 5마리를 캐릭터로 만들어 굿즈를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굿즈는 캠페인 광고모델이자 Z세대 래퍼인 이영지와 일러스트 작가 김다예, 애슝 등과 협업해 제작된다. 가수 이영지는 동덕여대 양갱이 캐릭터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굿즈는 △에코백 △그립톡 △스티커 3가지로 구성된다. 

플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펀딩’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후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펀딩은 지난 8일 기준으로 3일 만에 목표액(500만 원) 70% 이상을 달성했다. 모집된 금액은 13개 대학 길냥이 동아리에 전액 기부되며, 모든 과정은 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플은 길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향후 고양이 전문가와의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검토할 방침이다.

권아영 LG유플러스 1인/2인세그마케팅팀장은 “참가자들이 길냥이 사연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참가자들간 커뮤니티가 형성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 반응이 좋다”며 “동물권 등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인 Z세대와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활동을 진행하면서 찐팬 고객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KT의 OTT 시즌(Seezn)은 쇼박스와 손잡고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가제)’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KT
KT의 OTT 시즌(Seezn)은 쇼박스와 손잡고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가제)’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KT

KT 시즌, 쇼박스와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제작

KT의 OTT 시즌(Seezn)은 쇼박스와 손잡고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가제)’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시즌과 쇼박스가 각각 유통과 제작을 담당한 ‘어나더 레코드’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첫 주인공은 배우 신세경이다. 영화 ‘조제’와 ‘페르소나’ 등을 연출했던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어나더 레코드는 올해 하반기 KT 시즌에서 독점 공개된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P-TF장 상무는 “어나더 레코드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라는 새로운 장르로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시즌은 영화뿐 아니라 시리즈 영역까지 폭넓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의 OTT 서비스 ‘웨이브(wavve)’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SKT
SK텔레콤의 OTT 서비스 ‘웨이브(wavve)’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SKT

SKT 웨이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오픈

SK텔레콤의 OTT 서비스 ‘웨이브(wavve)’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상영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자정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영화제 극장 상영이 종료되는 오는 16일부턴 오직 웨이브에서만 상영 작품들이 독점 공개된다.

웨이브는 BIFAN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장편 61편, 단편 93편 총 154편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 전체 작품 중 약 60% 규모다. 이중 ‘부천 초이스’ 부문을 통해 ‘닥터 후’를 연출한 리 헤이븐 존스의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 등 장단편 18편도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이밖에도 8개 섹션에 포함된 영화제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웨이브 웹사이트 또는 전용 앱에서 관람하면 된다. 관람권 가격은 장편영화 5000원, 단편영화 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단, 구매 후 24시간 이내 감상해야 한다. 

한편, 웨이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화계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주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 온라인 상영을 지원해 왔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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