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제27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전자서비스, 제27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11.25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행수리기술 경진 등 9종목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겨루는 경연으로, 1986년 시행 후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면서 서비스 기술역량 향상과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리기술 경진’과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 등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수리기술 경진’은 실제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상황에서 고장난 제품을 신속·정확하게 수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종목이다. 서비스 엔지니어 5600여 명 중 700여 명이 지역별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중 105명이 본선에 올랐다. 해당 종목은 특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여러 가전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멀티기술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스마트싱스로 제품을 연결해 사용하고, 출장서비스 한 번으로 여러 제품을 점검받길 원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연구해 발표하는 종목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돼, 수리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종목별 우수 성과자 30명에겐 금·은·동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최고 점수를 획득한 8명에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도 추가로 수여됐다. 

노동부 장관상 수상자는 △남울산센터 이경률 △B2B의정부센터 정희성 △B2B 강북센터 김세훈 △B2B서울지점 신진우 등 4명, 한국협회장상 수상자는 △전주센터 박범주 △동수원센터 윤연태 △서안양센터 배영근 △경인기술그룹 이정렬 등 4명이다. 

주희주 삼성전자서비스 인재개발팀장 상무는 “제품간 융복합 트렌드로 엔지니어의 멀티기술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술력 중심의 토탈서비스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