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7·8·9로 채워 ‘586 민주당’ 심판하자”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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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7·8·9로 채워 ‘586 민주당’ 심판하자” [정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2.22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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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천정배,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호남 발전 기여할 것”
정호윤 前 공직기강팀장 예비후보 등록 "사하구 확 바꿀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1월 27일 국회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1월 27일 국회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7·8·9로 채워 ‘586 민주당’ 심판하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전원을 “1970년대 이후 출생자로 채우자”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대위부터 세대교체를 건의한다. 586 정당 민주당을 국민의힘 7·8·9 세대(70, 80, 90년대생)가 심판하자”며 “이제 내년 총선까지 한동훈의 시간이다. 국민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우리 당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독재 시대가 오래전 끝났는데도 여전히 과거팔이만 하는 '586정당' 민주당을 더 젊고 참신한 70, 80, 90년대생 '789정당'이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의 승부처는 결국 수도권이다. 비대위 구성부터 달라진 우리 당의 모습을 국민에게 제시하자. 그래야 청년층과 중도층의 마음을 얻어 수도권 승리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6선 천정배,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호남 발전 기여할 것”

천정배 전 의원이 22일 입장문을 통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의원은 “내년 광주서구을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와 아울러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개혁과 호남 발전을 위해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계속 숙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정호윤 前 공직기강팀장 예비후보 등록 "사하구 확 바꿀 것"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팀장이 22일 사하구을 선거구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국가와 사하구 발전을 가로막은 가짜정치, 가짜정책을 청산하라는 주민들의 성원에 힙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면서 "대통령실, 청와대, 국회, 당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 없이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획기적 발전이 절실한 사하구을에는 젊고 능력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사하구를 확 바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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