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탈당하겠다…민주당 2중대로 전락”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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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탈당하겠다…민주당 2중대로 전락” [정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4.01.1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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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배후론?…민주당, 희한한 음모론 이제 멈추라”
정승환 “정쟁에 발전 처진 남동구, 변화·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할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5일 탈당을 선언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류호정 “정의당 탈당하겠다…민주당 2중대로 전락”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이 다시 민주당 2중대의 길로 가고 있다”며 “당기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한 이후 정의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는 운동권 최소연합을 선언했지만 조만간 조국신당과 개혁연합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며 “정의당이 민주당의 도움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정당으로 몰락해 가는 걸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與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배후론?…민주당, 희한한 음모론 이제 멈추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이재명 습격 사건 재수사’를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희한한 음모론을 그만두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저는 여러 차례 이재명 대표가 받은 테러에 대해서 대단히 잘못된 것이고, 엄하게 규탄해야 하고, 있어선 안 되고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그 자체에 대해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것에 대해 우리 당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고, 제 생각이 나름대로 잘 지켜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이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희한한 음모론을 일종의 출구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지지자를 결집해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비이성적 음모론을 그만두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승환 예비후보가 15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 = 정승환 예비후보
국민의힘 정승환 예비후보가 15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제공 = 정승환 예비후보

정승환 “정쟁에 발전 처진 남동구, 변화·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할 것”

국민의힘 정승환 예비후보가 15일 제22대 총선 인천 남동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고향이자 터전인 남동구가 정쟁에 밀려 발전에서 뒤처지고 있다”며 “길 잃은 남동구의 미래를 바로잡을 마지막 골든타임은 지금”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살아왔고 살아갈 후보로서 여러분과 손잡고 살아갈 이웃”임을 강조하며 “정치 변화와 혁신을 우선 가치로 남동구 지역구민의 삶의 질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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