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볼보카코리아,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자동차오늘] 볼보카코리아,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3.05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볼보카코리아,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60클러스터 기반의 2세대 모델이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와 아이언 마크가 삽입된 크로스컨트리 메시 그릴, 후면의 워드 마크를 기반으로 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전 차종에 기본 적용된다.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는 스웨덴 할덱스 사의 최첨단 5세대 AW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장착된다.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 판매가격은 △T5 AWD 5280만 원 △T5 AWD PRO 589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기아자동차는 5일 전기차 모델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 EV 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중 프레스티지 트림은 풀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w/S&G) 등 첨단 사양을 두루 갖췄다.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사양이 기본화된 최첨단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제 혜택을 포함한 쏘울 부스터 EV의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 원, 노블레스 4830만 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마트와의 MOU를 통해 올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내 충전 시설을 이용 시 충전요금의 일부를 적립해 재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노 코리아, 공식 대리점 수 600개 돌파

레이노 코리아는 201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5년 만에 공식 대리점 수 600개를 돌파,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지속 반영하는 경영 활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게 레이노 코리아의 설명이다.

레이노는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웠던 PPF(Paint Protection Film)필름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생활 보호 패키지인 크리드 EPP(Everyday Protection Package)를 소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가시광선 투과율 10%의 신규 팬텀 시리즈 필름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레이노는 본사에서 직접 대리점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유통 비용을 절감, 소비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신현일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를 사랑해주는 고객들과 파트너 대리점들 덕분에 대리점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