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손혜원 父 공작조서, “괴뢰정보처 대남공작선 타고 월북”
[정치오늘] 손혜원 父 공작조서, “괴뢰정보처 대남공작선 타고 월북”
  • 조서영 기자
  • 승인 2019.05.0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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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긍·부정 평가 팽팽…민주·한국당 지지율 격차 감소해
박지원 “김관영 사퇴?…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 합칠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文 긍·부정 평가 팽팽…민주·한국당 지지율 격차 감소해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9일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평가 격차가 1.3%포인트로 팽팽해졌다.

2019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집권 2년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부정(48.6%) 평가가 긍정(47.3%) 평가에 비해 1.3%포인트 높았다.

반면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40.1%)에 비해 3.7%포인트 하락한 36.4%를, 자유한국당은 전주(33.0%)에 비해 1.8%포인트 상승한 34.8%를 기록했다.

이로써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7.1%포인트)에 비해 5.4%포인트 줄어 1.6%포인트로 가까워졌다.

이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 유선(20%) 자동 응답 혼용해 실시했다. 자세한 조사내용과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지원 “김관영 사퇴?…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 합칠 것”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사퇴에 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9일 “이미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플러스 유승민 당”이라며 “한국당하고 합칠 것”이라 내다봤다.

이날 오전 박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제 두고보라”며 “‘합당하지 않는다’고 결의했지만 ‘합당한다’ 이 말에 결의한 것”이라 해석했다.

이어 그는 “배낭 매고 층계로 도망쳐서 독일 가신 분(안철수 전 대표) 돌아올 명분 만들어 준 것”이라며 “기호 1번은 한국당이 되는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지난 8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사퇴 의사를 밝히고, “15일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만 임기를 진행할 것”이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1일 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김종석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과 관련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모습이다.ⓒ뉴시스
사진은 지난 3월 21일 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김종석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과 관련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모습이다.ⓒ뉴시스

손혜원 父 공작조서, “괴뢰정보처 대남공작선 타고 월북”

국가보훈처 공적심사위원회가 1986년에 작성한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친 손용우의 공적조서에 “괴뢰정보처 대남공작선을 타고 월북해 밀명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공적조서에는 “여동생 손 씨는 여맹간부로, 사촌 두 명은 자위대원으로 활동하다 월북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한편 손 의원의 부친은 지난해 4월 독립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손 의원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만나 선정 문제를 논의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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