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바른미래당, “文 국정운영 평점평균 1.83점…학사 경고”
[정치오늘] 바른미래당, “文 국정운영 평점평균 1.83점…학사 경고”
  • 조서영 기자
  • 승인 2019.05.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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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수석 이원욱 임명…‘소통의 달인’으로 평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민주당 원내수석 이원욱 임명…‘소통의 달인’으로 평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이 임명됐다.

이날 오후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원욱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에 선임했다”며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활동과 높은 역량을 보여주실 것”이라 소개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막힌 여야관계와 관련해 소통과 아주 좋은 해법을 마련하는 활약을 보여주실 것”이라며 이 수석을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호 원내부대표와 박찬대·정춘숙 신임 원내대변인도 함께 참석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10일 “취임 2년, 문재인 대통령의 성적표가 초라하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홈페이지 캡쳐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10일 “취임 2년, 문재인 대통령의 성적표가 초라하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홈페이지 캡쳐

바른미래당, “文 국정운영 평점평균 1.83점…학사 경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10일 “취임 2년, 문재인 대통령의 성적표가 초라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학번 20170510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중간고사 결과, 평점평균 1.83으로 학사 경고 대상자로 평가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과(過)가 크지만, 공(功)도 분명 존재한다”며 “위기의 남북관계를 안정시키고 북미대화를 촉진한 점은 결코 가벼운 성과가 아니지만, 이마저도 위기에 놓여있는 상황”이라 비판했다.

이어 그는 “국정운영은 누가 뭐래도 성과”라며 “참혹한 성적표가 누적되면 제적이다”고 경고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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