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기업은행, ‘IBK 뉴딜펀드’ 2021년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은행오늘] 기업은행, ‘IBK 뉴딜펀드’ 2021년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4.08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 SSR(에스에스알)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개발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후원협약 체결
우리금융지주, ESG경영 실천 위한‘으쓱(ESG) 캠페인’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IBK 뉴딜펀드’ 2021년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 1월 조성한 ‘IBK 뉴딜펀드’의 출자계획에 따라 1400억원 출자와 함께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IBK 뉴딜펀드’는 기업은행이 매년 2000억원씩(정시사업 1400억 원, 수시사업 600억 원) 5년간 총 1조원을 모펀드로 출자하고 민간 자본과 함께 사모펀드(PEF), 투자조합 등의 자(子)펀드를 확대 조성해 뉴딜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펀드다.

올해 정시사업 펀드 결성규모는 총 9개사 약 1조 원으로 이 펀드를 통해 △D.N.A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은행이 선정한 뉴딜 5대 핵심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시출자 사업을 통해 뉴딜 관련 집중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 추가 출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최종 선정된 운용사가 뉴딜기업에 신속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SSR(에스에스알)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개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 기업 SSR(에스에스알)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공동연구 및 보안조치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안취약점이란 서버, 통신, 보안장비, 데이터베이스 등 인프라 시스템의 설정상 결함이나 허점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허용된 권한 이상의 동작이나 허용된 범위 이상의 정보 열람·변조·유출을 가능하게 하는 약점을 뜻한다.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은 신한은행의 아이디어로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것으로 양사는 향후 자동조치 기능 구현을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해 SSR의 보안진단 솔루션인 ‘솔리드스텝’에 해당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보안취약점 점검 솔루션 운영 및 월 1회 전수 정기점검을 통해 인프라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조치 기능을 통해 인프라 보안 및 관련 법률 준수 업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SSR의 고필주 대표는 이날 "신한은행에 솔리드스텝의 기술 및 개발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같은날 "SSR의 취약점 진단 자동화 기술 적용을 통해 보안 진단 업무의 혁신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며 "보안 기술 선진화를 통해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왼쪽)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후원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후원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7일 한국기원과 '2021 한국여자바둑리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여자바둑리그 세계랭킹 1위 최정 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2015년 출범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지역연고제를 표방하는 단체대항기전이며, 한국여자 바둑계의 근간이자 자양분으로 명실상부 한국여자바둑계를 대표하는 프로기전이다.

이번 리그는 5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개 지역연고팀이 참가하여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이 10월까지 진행되고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경기가 바둑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세계여자바둑계를 평정하고 있는 최정 선수를 키워낸 한국여자바둑리그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바둑이 더욱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과 ESG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으쓱(ES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지주, ESG경영 실천 위한‘으쓱(ESG) 캠페인’실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과 ESG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으쓱(ES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으쓱(ESG) 캠페인'은 ESG에 대한 임직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식개선 및 ESG 실천으로 건전한 ESG문화를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ESG인식 개선을 위해 우리금융그룹 전직원이‘ESG경영’동참을 서약한다. 사내 메일을 통해 대내외 ESG 주요동향에 대한 교육을 받고, PC 화면보호기에 친환경 실천사항 등 ESG 관련 콘텐츠를 상시 노출시켜 홍보 및 교육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개인컵 사용 등 일회용품 줄이기 △이석시 모니터 끄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장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전개한다. 친환경 활동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우리금융그룹 전직원이 참여하는‘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은 모바일앱 ‘빅워크’를 활용해 임직원들의 걸음수에 비례해 기부금이 적립되고, 적립된 기부금은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우리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이번 '으쓱(ESG)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ESG 동참을 유도하고 ESG문화를 대내외 확산시키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해 ESG경영 강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