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군산시, 코로나로 금석배 축구대회 중단…부안군, 스카우트 캠프체험 진행
[전북오늘] 군산시, 코로나로 금석배 축구대회 중단…부안군, 스카우트 캠프체험 진행
  • 방글 기자
  • 승인 2021.07.29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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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2021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중단

내달 5일까지로 예정됐던 2021 금석배 전국(초·중)학생축구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회가 중단됐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금석배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군산의 한 숙소에 머물던 참가팀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 숙소에 머물던 2개팀 8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금석배 축구대회의 남은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상 학교의 경기 진행 팀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진행 경기장 관련 인원 전원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실시하고 최초 군산 도착 시 발열검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지를 제출 후 숙소와 훈련장으로 이동하게 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회를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석배 축구대회는 156개(중등부(11vs11) 32개, 저학년 28개/ 초등부(8vs8) 48개, 저학년(6vs6) 48개)팀이 8개소에서 13일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부안군, 스카우트 꿈나래 지역대 캠프 체험활동  

부안군이 스카우트 꿈나래 지역대 캠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부안군
부안군이 스카우트 꿈나래 지역대 캠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부안군

부안군은 지역특화프로그램 '스카우트 꿈나래지역대'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꿈나래 지역대는 최근 관내 청소년 25명의 대원과 함께 스카우트 지정 체험마을 산들바다마을체험장(진서면)에서 야영활동에 필요한 설영, 철영, 항건을 이용한 응급처치 등 스카우트 프로그램과 응집력을 위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마스크 때문에 답답하기는 했지만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늘어 뿌듯했고,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 꼭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고 전했다.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은 "꿈나래지역대가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과 단결하는 모습에서 청소년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교육청소년과는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사업을 통해 청소년 지역특화프로그램 개발과 관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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