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제주항공, 추석 특가 프로모션…에어서울, 추석 간 고령자 위한 ‘孝서비스’
[항공오늘] 제주항공, 추석 특가 프로모션…에어서울, 추석 간 고령자 위한 ‘孝서비스’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9.1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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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3일~22일 국내선 편도 총액 1만2700원부터 모바일 판매 
에어프레미아, 취항 1달 기념 만족도 설문 조사…좌석 넓이 만족도 1위
에어서울, 고령자 포함 가족에 사전 좌석 배정·우선 수하물 서비스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제주항공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권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권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추석연휴 기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제주항공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권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은 ‘플라이(FLY)’ 운임으로 무료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으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해 편도 최저 1만2700원부터 시작된다. 최저가 항공권은 노선과 이용자 일정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며,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벤트 기간 중 왕복 항공권 구매금액에 따라 국내선 전 노선에서 최대 4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로 수하물 최대 20kg과 우선 탑승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플라이 백 플러스(FLY BAG+)’ 운임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8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BIZ LITE)’ 편도 항공권을 최소 4만 원부터 최대 12만 원까지 결제한 고객에겐 2만 원의 즉시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기점 노선과 내륙 노선 총 15만3100여 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동안 △김포~제주(90%중반) △김포~부산(50%후반) △김포~광주(60%후반) △김포~여수(50%중반) △대구~제주(80%중반) 등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1달 기념으로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제주 노선 이용객 9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1달 기념으로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제주 노선 이용객 9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탑승객 90% 이상 넓고 편안한 좌석 서비스에 만족”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1달 기념으로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제주 노선 이용객 9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복 답변을 허용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서비스는 ‘넓고 편안한 좌석(90.9%)’이었으며, △합리적인 가격(72.6%)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시설 및 운항 서비스(49%) △항공기 저소음 운항(29.7%)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20.2%)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전문적이고 친절한 승무원’, ‘창문 밝기 조절 기능’ 등이 제시됐다. 

에어프레미아를 재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890명(97.9%)으로, 주된 이유로는 △넓고 편안한 좌석(88.9%) △합리적인 가격(73%)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시설 및 운항 서비스(47.1%) △항공기 저소음 운항(27.3%) 등이 선택됐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장거리 해외여행에서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겠다고 말한 응답자는 98.1%로 집계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프레미아를 동반 탑승한 승객들 210명 중 절반 규모의 103명은 동반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탑승객들은 반려동물과 기내 탑승 시 가장 중요한 점으로 △기내 반려동물 수용 공간(49%) △반려동물을 위한 편안한 기내시설(39.2%) △친절한 기내 서비스(18.6%) △반려동물과 운송용기 총 무게(18.2%) 등을 꼽았다. 

심주엽 대표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승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취항 초기 불만으로 꼽혔던 지연은 많이 개선됐다”며 “곧 홈페이지의 속도 개선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고 공식 출범했다. 소형비행기 위주의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내구성과 편의성이 높아진 ‘보잉 787-9(드림라이너)’ 중대형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연령 가족 승객들을 위해 ‘효(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연령 가족 승객들을 위해 ‘효(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에어서울

에어서울, 고령자 가족 편의 위한 ‘효(孝) 서비스’ 실시

에어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연령 가족 승객들을 위해 ‘효(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만 75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가족 단위 승객이 최대 8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사전 좌석을 무료로 배정해주는 서비스다. 도착 공항에서 위탁 수하물을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수하물 서비스도 추가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붐비는 기내에서 붙어 앉을 수 있고, 도착 공항에서 대기 없이 신속하게 수하물을 찾아갈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에서 실시되며, 항공권 구매 후 출발 48시간 전까지 예약센터에서 사전 신청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위탁수하물 10kg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역귀성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복권을 나눠주는 ‘꽝 없는 복권 이벤트’를 실시, △국내선 편도 항공권(5명) △앞·비상구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민트존 이용권’ 등 총 1만3000여 개의 경품을 제공한다. 

복권 이벤트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김포 △제주~부산 △부산~김포 노선,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노선 탑승객 전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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