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극우로 달려가는 김문수…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수 통합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막말’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김 전 지사가 ‘도를 넘었다’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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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고려대 이어 서울대도 “Stop 조국 촛불집회”
‘조국 정국’에 학생들이 들고 일어섰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 및 부정입학 의혹을 둘러싼 촛불집회가 23일 고려대에 이어 서울대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생들의 분노가 전국 대학가의 릴레이 참여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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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LGU+, ‘U+프로야구’ 업그레이드로 5G 서비스 차별화
"불법 보조금 경쟁이 아닌 5G 서비스로 경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U+프로야구' 서비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이 한 말이다.
세계 최초 8K 화질 야구 생중계 등을 통해 타사와의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LG유플러스의 자신감이 내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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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날개 달고 패밀리SUV 시장 정조준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모델인 코란도 가솔린을 통해 패밀리 SUV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내놨다. 요지는 꼭 큰 차여야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 가구 중 80% 가까이가 3인 가족 이하라는 점을 감안할 때, 불필요하게 크거나 비싼 차는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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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s왓] 빙그레, 장수제품이 자산…빙과시장 침체 고심
S- 장수 제품이 곧 효자 제품
빙그레는 뭐니뭐니해도 장수 제품이 가장 큰 자산이다. 1974년에 국내 최초로 생우유를 넣은 아이스크림 ‘투게더’와 단지 모양의 ‘바나나맛 우유’ 등을 출시했고 이들 제품은 현재까지도 빙그레의 실적을 견고히 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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