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보이스 터치결제’ 론칭…Visa,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 진행
[카드오늘] 신한카드, ‘보이스 터치결제’ 론칭…Visa,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 진행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9.16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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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카드, '보이스 터치결제' 론칭

신한카드는 오는 21일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보이스(Voice) 터치결제'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Bixby)'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졌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음성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빅스비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고객은 말 한마디로 결제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켜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연결해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시작",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틀어줘" 중에 한가지로 음성 호출만 하면 된다. 지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모바일 앱 결제에 음성 솔루션까지 접목했다. 또한 '보이스(Voice) 터치결제'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와 삼성전자는 '보이스(Voice) 터치결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빅스비로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GS25 편의점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한페이판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 삼성 빅스비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 유태현 본부장은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디지털 결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간편결제인 '터치결제' 및 '페이스 페이(Face Pay)'에 이어 '보이스 터치결제'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차별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KB랩비트 페스티벌 2020' 온라인 생중계

KB국민카드는 19일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힙합 공연인 'KB랩비트 페스티벌 2020'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당초 과천 서울랜드에서 9월 19일부터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많은 힙합 음악 애호가들이 공간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9월 19일 저녁 6시부터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무료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에는 비와이, 창모, 루피, 이영지 등 16명의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고 다양한 힙합 음악을 선 보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힙합 음악 애호가들이 오프라인 공연이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대의 감동과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을 미리 해 놓으면 공연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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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 진행

Visa는 오는 17일부터 국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세상'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Visa 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의 회복이 급선무라는 믿음 아래, 지난 6월부터 아태 전역 내 1000만 개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안을 발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실제 아태 지역을 기준으로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0%를 차지하며, 경제활동 인구 50% 이상을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Visa가 전사적 규모로 진행 중인 #WhereYouShopMatters의 국내 버전인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중소상공인의 비즈니스 회복을 적극 돕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와의 협력은 물론, 국내 캠페인에서는 AI 기반 이커머스 자동화 운영 솔루션에 특화된 토종 스타트업 스퍼셀(SpurSell)과 손을 잡고 온라인 및 해외 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Visa Korea는 쇼피파이, 스퍼셀과 함께 온라인 및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여러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전자 결제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의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실제 국내 중소상공인 대표 7인이 참여한 대규모 광고 캠페인도 시작한다.

온라인 및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중소상공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Visa Korea 공식 홈페이지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모든 중소상공인들은 쇼피파이와 스퍼셀의 온라인 및 글로벌 판매 솔루션을 최대 3~6개월까지 무료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중 선정된 기업은 Visa Korea의 웹사이트에 가맹점으로 공식 등록되며, Visa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파트너사 채널을 통해 원하는 해당 해외 시장에서 광고 마케팅 활동도 지원 받는다. 이 중 40개 기업에게는 각 사 50만 원 상당의 소셜 미디어 광고비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패트릭 윤(Patrick Yoon) Visa Korea 사장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도 Visa의 이커머스 온라인 관련 결제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온라인 혹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이미 해외 다른 시장에서도 Visa의 동일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어 국내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레오 박(Leo Park) 쇼피파이 한국 총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쇼피파이는 이미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소상공인부터 온라인 매출 1조원 이상 규모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온라인 사업을 돕는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Visa와 스퍼셀과 함께 국내 중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영하 스퍼셀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업환경 변화로 중소기업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런 시기에 온라인 및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이들의 글로벌 온라인 사업 진출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스퍼셀의 AI 온라인 커머스 자동화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인들도 손쉽게 온라인 판로를 구축해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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