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하나금융투자, 하나뉴딜금융테크랩V3 출시…KB증권,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증권오늘] 하나금융투자, 하나뉴딜금융테크랩V3 출시…KB증권,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0.2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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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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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뉴딜금융테크랩V3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과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에 이어 하나금융투자가 내놓은 하나 금융테크랩시리즈의 3번째 버전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딜정책을 통해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이 리서치센터와 협업해 각종 분석들을 제공받아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한다. 

또한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국내 주식과 우량 금융주, 대형 기술주 및 관련 ETF에 투자한다. 뉴딜 정책의 성격에 맞춰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운용한다.

아울러, 선취형과 기본형으로 나뉘는데, 최저 가입 한도는 3000만 원으로 500만 원 이상시 추가로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최저가입금액을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할 수 있다.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되고, 기본형은 후취로 연1.2%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해지를 하지 않으면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된다. 1년 이내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선취형의 경우 중도해지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K-뉴딜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코로나 사태로 얼어붙은 우리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기원한다"면서 "고객들이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을 통해 정부의 뉴딜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기업들을 함께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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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월수익지급식 ELS 1종과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 등 총 2종의 ELS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26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다. 

우선 3년 만기 월수익지급 구조의 제371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5.49%다. 

월수익지급식 구조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575%(최대 연 5.49%)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 마다 돌아온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게 된다. 만기평가일에 70%(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아울러, 낙인 구조(낙인 베리어 50%)인 관계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을 회수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다음으로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의 제372회 ELS는 △코스피200지수(KOSPI200)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1%로 모두 동일하다. 

제372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2.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차례 리자드 상환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1%(연 4.1%)의 쿠폰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노낙인(No Knock-in) 구조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두 가지 상품 모두 원금비보장형으로 제371회 ELS는 30억 원 규모로, 제372회 ELS는 20억 원 규모로 모집 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10만 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B증권,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28일부터 5주간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각 분야의 명사와 석학들의 강연과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해외주식부터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에 총 5주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리적인 공간에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하여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진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제약이 커진 만큼 비대면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대폰 등 언택트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된다. 

오는 28일 오픈 행사로 1부에는 'After Shock :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이 코로나 이후의 경제, 사회적 변화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KB증권의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나와 미국주식 투자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2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행사도 같은 방식으로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등 명사들의 강연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특강이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5주차인 11월 25일에는 KB금융그룹 소속 오지현 KLPGA 프로가 나와 실시간 골프 레슨과 토크 콘서트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최근 코로나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안정적인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엄선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프리미어 써밋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VIP 고객들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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