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새해 첫 현장 ‘포항제철’·포인트는 ‘안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새해 첫 현장 ‘포항제철’·포인트는 ‘안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1.08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새해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안전을 강조했다. ⓒ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새해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안전을 강조했다. ⓒ 포스코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지난 7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수소플랜트 △연주공장 △2전기강판공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일터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8일 광양제철소도 찾아 임직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와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자동차강판생산공장, 리튬생산공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