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삼성증권,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 평일처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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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삼성증권,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 평일처럼 운영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2.01.24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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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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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소수점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설 연휴(1월 28일 ~ 2월 3일) 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FOMC 이후 제기될 글로벌 경제 변수들로 인해 과거 여느 연휴기간보다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삼성증권에서만 해외주식 신규 고객이 2020년 말 15만 명 수준에서 1년만에 29만 명에 달하는 수준까지 크게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늘어난 해외주식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 들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도 지난 11월부터 운영중이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간편투자 앱 '오투(오늘의 투자)'에서 이용가능하며,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대형 우량주를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이 11월 29일부터 오투에서 약 한 달간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신규로 약정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대~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50%로 나타나, 이른바 소액투자 문화를 'MZ세대'가 선도해나가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에 첫 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전체 약정 고객 중 46%에 달해, 소수점 매매 서비스가 해외주식 투자의 첫 발을 떼는데 도움을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20대가 대부분(36%)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투자자산이 적은 젋은 뉴커머들이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통해 고객들이 매수한 종목은, 테슬라, 구글, 아마존과 같이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주식이 매수 상위 종목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글로벌 우량주 투자의 진입수단으로 활용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며 "소액으로도 여러 종목에 투자해 글로벌 우량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늘(24일)부터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을 포함해, 국내 전 증권사에서 발생한 2021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의 처리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보다 약 100일을 앞당겨 시작했다.

해외주식 양도세는 해외주식 매매시 발생한 수수료와 250만 원의 기본공제를 차감한 후 22% 세율을 적용해 신고해야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는 5월이지만, 지난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했던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들의 양도세 신고 관련 니즈가 커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 서비스 시행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단,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매도 경험이 있는 고객에 한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이용방법 관련 LMS(문자 메시지)가 개별 발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MTS,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나금융투자, 목표전환형 ‘모으기힙합랩’ 출시ⓒ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목표전환형 ‘모으기힙합랩’ 출시ⓒ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목표전환형 ‘모으기힙합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모으기힙합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으기힙합랩’은 기존 인기 상품인 모으기랩과 힙합랩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상품이다. 모으기랩의 역발상 전략을 활용한 저평가 종목과 힙합랩의 모멘텀 전략을 활용한 시장 주도주를 결합해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운용하게 된다.

‘모으기힙합랩’은 종목, 가격, 매수 시기를 분산해 변동성을 줄이고 전략적으로 현금 비중을 조절하여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는 등 매매의 다양성도 확대했다. 또한, 박스권 장세를 반영한 목표전환형 구조로 출시해 설정 목표에 도달하면 현금 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한상영 하나금융투자 손님자산운용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모으기힙합랩’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모으기힙합랩’은 기간 한정으로 2월 4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모집된 자금은 2월 7일부터 운용이 되며, 모집 기간 후에는 신규 가입 및 추가 입금을 할 수 없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고, 수수료는 선취 1.0%에 후취로 연 2.0%가 부과된다.

이번 출시 상품은 손님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하나금융투자 모바일앱 ‘원큐프로’로 확인하면 된다.

KB證,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2 개최ⓒkb증권
KB證,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2 개최ⓒkb증권

KB證,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2 개최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21일(금)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석해 주요 성과 및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2’를 개최했다고 24일(월) 밝혔다.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는 “Break the Frame! Make the Bes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KB증권이 판을 흔들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가자는 의미와 결의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딱딱한 워크샵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B증권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로 행사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We made it)에서는 지난해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이끈 임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KB Awards 시상식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재미 있는 축하 영상 및 선진화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퇴근가왕’ 우승자의 노래 영상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지만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2부(Make the change)에서는 KB증권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 혁신과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위해 고객, 경쟁사,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제언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기업의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3부(Make the prime)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인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Biz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Digital 플랫폼 Biz의 전략적 확장”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략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임직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만든 재치 있는 부・점별 각오를 함께 공유하면서 한 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김성현 사장은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의 슬로건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가 되어보자”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차별한 서비스를 마련하며 진정한 First Mover가 되어야 함과 동시에 비즈니즈의 성공에 있어 협업과 시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 영역별로 협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림 사장은 “KB증권의 1등 DNA가 회사 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어 우리의 지금 모습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고객에게 진정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진정한 1등 회사라고 생각하며, 우리 고객에게 집착할 정도로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1등 증권사로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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