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철도공사 전원시스템 사업자 단독 선정…카카오, 부산시와 UAM 상용화 협약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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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철도공사 전원시스템 사업자 단독 선정…카카오, 부산시와 UAM 상용화 협약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7.27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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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철도 광통신망 친환경 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단독 선정
KT, 재밌는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 론칭…굿즈·포토존 등
카카오모빌리티·LGU+ 등 K-UAM 컨소시엄, 부산시와 상용화 MOU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광통신망 친환경 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광통신망 친환경 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 한국철도공사 친환경 철도 광통신망 구축

LG유플러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광통신망 친환경 전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철도 광통신망이란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전국 역사를 연결하는 자가통신망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5개 역사 통신실에 설치된 노후된 정류기와 축전지(배터리)를 고효율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LG유플러스는 이중화된 전원관리시스템(EMS)을 도입해 에너지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애니콤정보통신 △와이어블 △엔키아 △케이알넷(정류기) △코리아비티에스(축전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에너지 손실이 적은 고효율 정류기와 유해 중금속 성분이 없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464.2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전력사용량과 2466톤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소나무 1만9733그루를 심는 효과로 추정된다. 

KT는 홍대입구역에 MZ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KT
KT는 홍대입구역에 MZ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KT

KT, MZ세대 위한 ‘홍대 애드샵+’ 오픈

KT는 홍대입구역에 MZ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KT애드샵이 KT 제휴 상품과 소상공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애드샵 플러스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콜라보 굿즈와 KT그룹의 최신 미디어·콘텐츠 체험 요소들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이)와 콜라보 굿즈가 전시된 ‘Y존’ △ENA 드라마 ‘우영우’를 비롯해 밀리의서재·스토리위즈 등 KT의 미디어·컨텐츠를 볼 수 있는 ‘DIGICO 체험존’ △매장 윈도우를 활용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KT는 오픈 이벤트로 KT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활용한 토너먼트 게임을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1위 독서 앱 ‘밀리의 서재’ 인기작가 북콘서트와 사인회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정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 전무는 “사회, 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의 감성과 시각으로 통신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단순한 통신 매장을 넘어 MZ세대의 시선과 발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K-UAM 상용화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최초 민·관·군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협력체계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LGU+
카카오모빌리티는 K-UAM 상용화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최초 민·관·군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협력체계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LGU+

카카오모빌리티, ‘부산 UAM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는 K-UAM 상용화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최초 민·관·군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협력체계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부산시 △해군작전사령부 △육군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12개 기관과 ‘부산의 해양환경을 활용한 UAM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부산 UAM 산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컨소시엄에 속한 6개 회사는 국내 최초의 민·관·군 UAM 협력 체계를 통해 UAM 상용화 기반을 부산시까지 확대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UAM 초기 시장으로 예상되는 물류와 관광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안로를 따라 물동량이 형성돼 UAM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13개 기관은 향후 부산시 UAM 상용화 연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2026년까지 물류·관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티포트 입지를 연구하고, 여객·물류 실증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카카오 T’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의 이동까지 포괄할 수 있는 멀티모달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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