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나토 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김도현 ‘6월항쟁과 김대중 김영삼 민추협’ 출간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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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나토 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김도현 ‘6월항쟁과 김대중 김영삼 민추협’ 출간 [정치오늘]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3.07.09 20: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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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비판…양평주민 “민주당 모든 행위 중단” 촉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9일 정치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 예정’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30일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당정 인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당정 인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내일(10일)부터 1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나토 정상회의 기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토 참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놓고 맹폭을 가했다. =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의 원인이 민주당에 있다며 남 탓하는 행태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후안무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지금 당장 멈추라”며 “원희룡 장관은 국책사업을 엎어버린 장본인으로 국민께 사죄하고 사임하라”고 밝혔다.  
양평 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사를 비판했다. = 이날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와 주민들은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양평 고속도로가 놓일 남한강과 주변 지역 주민의 희망 사항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6월항쟁과 김대중 김영삼 민추협 표지
ⓒ6월항쟁과 김대중 김영삼 민추협 표지

 

김도현 전 문화체육부 차관의 저서 <6월항쟁과 김대중 김영삼 민추협>이 출간됐다. = 출판사 리북은 “87년 6월항쟁의 교훈과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는 역사서로, 특히 우리 정치사의 최대 정치연합인 김대중·김영삼을 공동의장으로 한 민추협의 6월항쟁에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평가한 책”이라며 “6월항쟁에서 민추협의 활동을 복원하며 그들이 보여주었던 ‘연대와 절제’의 정치적 가치를 역사적 교훈으로 새롭게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김 전 차관은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민주통신> 주간을 역임했다. 

 

 

 

 

손학규 이사장이 이끄는 동아시마래재단에서 한국의 경제안보를 논했다. = 재단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카이스트 이사장)을 초빙해 ‘글로벌 복합위기 ·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을 주제로 최근 강연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시아미래재단 특강에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글로벌 복합위기와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시아미래재단
동아시아미래재단 특강에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글로벌 복합위기와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시아미래재단

김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의 글로벌 복합위기와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사슬 재편, 4차 산업혁명 등 위기와 기회가 혼재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력과 산업경쟁력에 의한 경제안보는 국가 위상과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됐다”며 “한국의 숙명적인 지정학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기술 분야에서 대체불가 기술(non-fungible technology)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손학규 동아시마래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는 대전환기(Inflection Point)에 처해 있다. 바이든 대통령도 취임 이래 반복해 언급해왔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과학기술의 변화와 글로벌 다극체제로의 변화가 그 원인”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전 세계가 자국산업보호주의로 흐르면서 국가가 세제 혜택 뿐 아니라 천문학적 액수의 현금 지원으로 치닫고 있다.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준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가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주최 측
정재준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가 부평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주최 측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 각계의 다각도 노력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부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재준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학부모 대상의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열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교수는 이 자리에서 “사소한 아이들 문제가 부모 싸움으로 변질되는 학교폭력 사건이 많다”며 “감사와 사과 그리고 겸손과 화해의 슬기로운 삶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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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23-07-10 22:09:54
와우~ 동아시아 미래재단 상임고문이신
손학규대표님과 김명자이사장님의강연도 아주좋
았는데 이렇게 올라왔네요
윤진석기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