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추석 민심①-호남] 조국 신드롬 부나…“내공 느꼈다, 청와대 갈 분” [추석 민심②-충청] 조국논란 보다 ‘경제’…“여긴 정치는 관심없슈” [추석 민심③-수도권] 2030의 분노 "조국이 타노스냐" vs 5060의 피로 "조국 이슈 지겹다" [추석 민심④-PK] 민심 돌아섰다고?…“여기는 관심 無” [이병도의 時代架橋] 총선 정국, 이것이 문제다 [추미애 아들 의혹] 與 “프레임이 이겨” vs 野 “2030 분노 누적” [추석 민심] 지지율을 잡아라…추풍·북풍, ‘주목’ [추석 민심①-경기] 공무원 피살 사건엔 ‘분노’…추 장관 의혹엔 시선 엇갈려 [추석 민심③-충청] “추미애 관심 없시유…대전은 투기꾼들로 난장판 됐시유” [추석 민심-부동산] “집값 올라서 좋기만 해” vs. “집 사도 못들어가” [추석 민심④-호남] “추미애보단 주호영…밉상은 조수진‧김웅‧전주혜” [추석 민심⑤-부산] “조국 사태 이후 달라진 게 없다” [기자수첩] 조국의 조국과 도둑맞은 정의 “이재명 수사 옳다” 공방… 尹 지지율 왜 낮나? ‘각양각색’ [추석 민심①-충청]
댓글 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 2020-10-01 13:17:40 더보기 삭제하기 월북자를 월북자라 부르는데 왜 문파를 끌어들일까?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