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後⑦]'채용비리 몸살' 강원랜드, 올해는 '임직원 기강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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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後⑦]'채용비리 몸살' 강원랜드, 올해는 '임직원 기강해이'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08.14 17:16
  •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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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bk 2018-08-14 19:37:48
이 참에 공기업 전부 내부 물 갈이좀 하세요.민간기업만 자극해서 일자리 늘리지 말고.
공기업이 인사관리 잘해서 신규채용 좀 늘리세요.

태후 2018-08-14 19:35:27
취업비리 하려고 뽑고 그 이후로는 신규 채용에 미흡하다.희망퇴직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은데 내보내고 그자리에 신규채용 좀 늘려라
폐관지역 주민들은 채용이없어 알바나하고 하청업체에서 일하는데...
희망퇴직 하겠다고 기다리는 사내커플도 많다고한다.사장은 내보낼사람 내보내고 일하고싶은사람 일 할수있게 인사관리부터하시길 바랍니다.지역도 다 아는 얘기를 내부 관리에는 전혀 ....쓸때없는 돈 낭비하지 말고 희망퇴직이나 하세요.면접이라도 볼 수있게

nmk 2018-08-14 19:27:49
희망퇴직으로 인력순환 좀 하세요.

한수 2018-08-14 19:26:26
지난 일로만 하지 말고 미래를 국감해라.정말 비리없는 채용을 막을 시스템이 갗추어 져있는지 하반기에 신규 공채해서 보여주길 바란다.공기없이 만저 자율적인 희망퇴직 시행으로 모범을보여 인력선순환을 보여라.공기업이 청년일자리에 가장 둔한 모습이다.모범을 좀 보여라.

sjn 2018-08-14 19:22:19
강원랜드는 정부정책을 지켜야한다.인사적치가 득심해서 더이상 신규채용도 할 수없다.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고있다.2003년 메인카지노를 개장하면서 입사한 대리.과장이 포화상태라 그렇다고 한다.
공기업도 근속년 수10년 이상자는 상시 자율적인 희망퇴직을 도입해서 신규채용을 늘려야한다.그래야 인사적치해결은 물론 인건비 관리도된다.지금것 사장들의 방관으로 내부 인사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것이 지금의 결과인것이다.현 사장도 내부 인사관리에 방관하지말고 지금 이라도 희망퇴직을 도입해서 인적 자극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