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총서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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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 [정치오늘]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2.08.09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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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권 도전 질문에 “역할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
이재명, 이재용 사면 질문에 “찬성 여론 높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국민의힘이 9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최다선(5선)인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추인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9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최다선(5선)인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추인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의총서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

국민의힘이 9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최다선(5선)인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추인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소속 의원 115명 중 73명이 참여한 의총에서 5선의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했다”며 “이에 대해 반대 의견 한 명도 없이 모두 100% 찬성한 상태에서 동의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당권 도전 질문에 “역할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9일 차기 당권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제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세대를 위한 연금 개혁 방향’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이후로 또 합당 전에도 아주 일관성 있게 제가 주장하고 믿었던 게 국민의힘은 중도와 보수가 통합해서 실용적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정당이 돼야 대중정당으로써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이재용 사면 질문에 “찬성 여론 높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 “이재용 총수 회장에 대한 국민 여론은 찬성률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출연, 박용진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 사면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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