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선정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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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선정 [보험오늘]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2.12.02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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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채리 기자)

지난 1일 서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 왼쪽)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지난 1일 서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 왼쪽)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교보생명

교보생명,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선정

교보생명이 2008년부터 15년 동안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심사한 뒤,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 도입됐다. 교보생명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장려할 뿐 아니라 배우자 출산휴가, 태아검진 및 난임치료 휴가, 시차 출퇴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에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다솜이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외에 PC 온·오프제, 가족돌봄휴가 및 가족 휴양시설 등도 제공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일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 장관은 “15년간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 최고기업 1호로 지정되는 교보생명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가족친화인증 제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가족친화제도 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조직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ESG기준원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신한라이프의 정봉현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라이프
한국ESG기준원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신한라이프의 정봉현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개최한 2022년 한국 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이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상장회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를, 비상장 금융회사 58개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라이프는 전문성 높은 이사회, 지주회사와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유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라이프는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체계 수립 및 ESG 경영활동 관리·감독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 문화 정착 △지주회사와 자회사 이사회 간 적절한 역할 분배를 통해 그룹사 간 독립성과 조화의 균형 구축 등 지배구조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지배구조, 경영전략, 리스크 관리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체계 마련을 노력해왔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ESG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총무, 상품, 리스크, 투자 등 12개 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구동체계도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정봉현 부사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사이기에 안정적인 지배구조 문화와 체계를 갖췄다는 외부의 평가는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사진 왼쪽),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본부장(사진 가운데), 이호성 하나은행 총괄부행장(사진 오른쪽)이 ‘한국전력공사 우수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GI서울보증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사진 왼쪽),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본부장(사진 가운데), 이호성 하나은행 총괄부행장(사진 오른쪽)이 ‘한국전력공사 우수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 한국전력·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우수 협력기업 지원 구축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와 함께 ‘한국전력 우수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한국전력공사의 700여 개 우수 협력기업에 연간 200억 원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우수 협력기업을 추천하고, 하나은행은 이들 업체에 대출을 공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보증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소요 자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출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고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다양한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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