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규정이 허락한 테두리 내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려 하는데
마른 하늘에서 이런 날벼락을 맟을줄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소급적용아니라는데
나는 왜?
6월 17일이후 부터 단 하루도 맘편히 못 지내고 있을까요?
법과 규정이 바뀌면 무조건 적으로 정부 정책이니 따라야 한다가 아니라 피해자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요?
3~4만원하는 장난감 집도 아닌데
최소한 계약할 당시와 조건이 바뀌었으면 분양계약을 철회하고 계약금이라도 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라도 부여해줘야 되는게 공정하고 정직한 사회를 만드는 정부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