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롯데손해보험,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 선보여
[보험오늘]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롯데손해보험,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 선보여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4.07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7일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이에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시에는 1억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에는 1억6000만원이 된다. 

이와 함께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급률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이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으로 7000만원 이상 가입시에도 환급률이 100%를 넘도록 설계됐다.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됐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만 ‘장기유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가입금액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수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IT보안 전문기업인 큐브피아와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왼쪽)와 큐브피아 권석철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IT보안 전문기업인 큐브피아와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왼쪽)와 큐브피아 권석철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큐브피아, 사이버보험 활성화 위한 MOU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IT보안 전문기업인 큐브피아와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손보와 큐브피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솔루션을 연계한 사이버보험 개발 △사이버보험 및 보안솔루션에 대한 공동마케팅과 상호 교육 지원 △사이버사고에 대한 고객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중 저렴한 보험료의 사이버보험을 출시함은 물론 사이버 보안상태 컨설팅, 사고발생 시 보험 보장과 관련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이버보험에 대한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각종 사이버범죄 등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큐브피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사이버위험 관리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 선보여

롯데손해보험은 7일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 추가검사 등 여부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입원·수술 여부만 고지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상해, 질병 뿐만 아니라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수술·입원 보장과 더불어 상해·질병 1~5종 수술비를 추가하여 보장범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5대 납입면제를 적용했다. △상해80%이상 후유장해, △질병80%이상 후유장해, △일반암 진단, △뇌졸중 진단,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고객은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롯데 더담은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2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 및 유병력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보험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