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캠코-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건립 위·수탁계약
[공기업오늘] 캠코-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건립 위·수탁계약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6.09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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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예탁결제원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전력, 2021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창원시, 수소·에너지 융복합 메카 공동 조성 협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 사진 오른쪽)는 9일 오후 2시 ‘다원복합센터’ 사업현장(포항시 남구 소재)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캠코

캠코-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건립 위·수탁계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9일 오후 2시 ‘다원복합센터’ 사업현장(포항시 남구 소재)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캠코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를 활용해 포항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포항시) 일부 행정공간과 함께 포항지역 주민 필요 생활SOC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총 450억 원(부지 포함) 규모로, 캠코와 포항시가 협력해 2025년까지 연면적 약 8,700㎡, 지상 4층․지하 1층에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청소년 문화의 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으로 구성된 생활SOC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캠코는 이번 사업으로 포항시 행정 업무환경 개선 뿐 아니라, 함께 조성되는 문화․체육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청소년․아동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날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포항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자체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대 공급해 공공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HF, 감사 이동윤, 사진 왼쪽)는 한국예탁결제원(KSD, 감사 안상섭)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예탁결제원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주택금융공사(HF, 감사 이동윤)는 한국예탁결제원(KSD, 감사 안상섭)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부통제 취약・우수 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정보교류 △반부패 및 청렴 우수정책 공유 △감사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공동 워크숍 개최 등 학습활동체계 구축 등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활동 강화 방안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관점의 감사기법 교류로 감사성과 향상을 도모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정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동윤 주택금융공사 감사는 같은날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7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제 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0명의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력

한국전력, 2021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7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제 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0명의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2018년에 시작되어 4년차를 맞았으며, 2021년 감사자문위원은 감사, 법률, 회계, 경영, 기술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한전은 금년부터 감사자문위원회의 개최 주기를 반기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수를 기존 5명에서 10명으로 증가시키면서 여성위원 3명을 위촉하여 양성평등정책의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위촉장 전달, 한전 및 감사업무 소개, 주요 경영현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ESG경영 구현과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감사방향 등에 관해 감사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사업 및 정책에 대해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한전의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 해법을 경영진에 제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감사자문위원들은 "한전의 기업가치 제고와 감사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충실한 제언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에서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창원시, 수소·에너지 융복합 메카 공동 조성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9일 창원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에서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상생 분산형 및 대규모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단계적 블루수소화)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사업 공동 참여 △에너지자립(탄소중립) 스마트도시 및 RE100 그린산단 조성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하이브리드 수소 융복합 사업 △그린에너지 연계형 데이터센터 조성사업 △SMR 및 수소 관련 창원 관내 산업 생태계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의 수소 생산→저장→공급→사용 등 수소 전주기와 관련한 각종 설비 구축 및 운영사항을 함께 둘러보며 향후 진행할 각종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개발하고 진행해 온 다양한 융복합 사업모델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사업(8개소) 및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연내 착수하기로 했다. 바이오가스 수소화 사업, 탄소중립형 스마트 도시 구축 및 그린산단 인프라 조성 등은 사업모델 및 사업방식 등을 보다 구체화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국내 최초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발전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원전 생태계 중심이었던 창원이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사업의 대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한수원의 다양한 융복합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며 "창원시와 함께 탄소중립 그린뉴딜 정책을 앞장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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